시게분들 남들이 이정도까지 하면 무슨 이유 때문일지 생각이라도 좀 해줘요 [새창]

아 진짜 발암... 지금까지 마일리지 차곡차곡 쌓아온 건 까먹고 '갑자기 돈이 이렇게 많다니 수상하다'
적금이여 적금 너거들은 적금을 깬거여요

2275 2017-12-17 12:43:48 61

시게를 갱생불가 노답으로 확정지은 계기 [새창]

자기가 욕하면
"달을 보라니까 손가락을 보고 앉았네 ㅉㅉ"
"진보는 결벽으로 망한다고 했는데 오늘 보니 바로 그렇네요"

다른 사람이 욕하면
"아무리 그래도 입이 너무 험하네요..."
"조금 진정하세요 누가 뭐래요? 왜 혼자 쉐도우복싱하세요?"

2274 2017-12-17 12:33:57 5

우정테스트 [새창]

킹코브라를 빨겠어...!

2273 2017-12-17 07:14:03 6

케모노)온천 (약수위) [새창]

2272 2017-12-16 07:45:06 1

시사게 분리글을 보고 그분들이 나타낼 반응중 최악은 [새창]

아닙니다 그건 최악의 반응이 아니었어요.
현재 이름을 말할 수 없는 그들은 무슨 홍위병이냐면서 분란조장하지 말고 진정 좀 하랍니다...
제발 자기 의견이랑 안 맞다고 폭격 그만하라고...

2271 2017-12-15 21:51:23 90

시게 분리하자는 글 보고 그냥 뭔가 좀 느끼기라도 했으면 좋겠다 [새창]

고속도로에 우리 빼고 다 역주행이야! 맙소사

2270 2017-12-15 20:57:15 16

다시 시게 분리 요청드립니다. [새창]

찬성합니다.
시게는 돌이킬 수 없는 강을 이미 오래 전에 건넜습니다.

2269 2017-12-14 12:57:29 0

맛이 정말 궁금한 쥬스 [새창]

참고로 전 생각도 없습니다

2268 2017-12-14 12:50:41 2

흔한 비행기 덕후 [새창]

10분 기다렸는데 비행기는 언제 뜨나요...ㅠㅠ

2267 2017-12-13 21:02:20 24

그냥 의식의 흐름대로 쭉 써볼게요. [새창]

사실상 정권교체가 의미가 없는 부분...
사람이 바뀌어도 시스템이 그대로면 소용이 없고, 시스템을 건들자니 표가 날아가고

2266 2017-12-13 20:49:37 18

나는 자연인이다 이승윤 짤 숨겨진 비화 [새창]

네...?

2265 2017-12-13 17:52:47 5

후배간호사들에게 사과하고 싶습니다. (긴글주의) [새창]

사람을 더 고용하려면 돈이 있어야 할텐데... 이러나저러나 돈 얘기가 되는군요

2264 2017-12-13 11:50:41 0

여자 손이 이렇게 부드러운걸 처음 알았어요! [새창]

ㅎㅁ ㅅㅇㅂ

2263 2017-12-13 08:10:51 3

와 이불로 멍석말이 같이 한다음 위에 앉으면 못일어나네요;; [새창]

ㅎㅁ ㅅㅇㅂ

2262 2017-12-12 22:18:18 0

(후방)그만둬...나한테 난폭한 짓을 할 생각이지? [새창]

당신이 방심하는 동안 투머치토커는 당신의 고막의 순결을 뺏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