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트랄 이발.gif [새창]

구레나룻은 날려도 괜찮습니다.
목만 남겨주세요.

2200 2017-09-28 00:37:35 74

[새창]

빨리 낳으세요 라는 맞춤법은 봤어도 이건 신선하군요...

2199 2017-09-27 07:47:10 10

'그' 게시판의 행패 기록들... [새창]

와 말하는 거 보니까 진심 아예 모르는 거 같다
문제 인식조차 안 되는 상황이네

2198 2017-09-24 23:36:05 10

생명존중 4행시좀.. [새창]

이거네

2197 2017-09-24 06:07:59 0

급체로 죽을뻔한 썰 보고 써보는 급체 썰... [새창]

전 우*동 먹고 체한 적이... 물론 지금도 잘 먹긴 합니다

2196 2017-09-20 19:33:21 1

고열에 시달리는 딸을 위해 아빠의 처방 [새창]

아들의 뚝배기를 뚝따!

2195 2017-09-16 21:39:35 18

중고나라론 당했는데 이자쳐서 돌려주네요 [새창]

작성자의 심정도 이해가 가는 바이지만
사이다인 줄 알고 들이켰는데 고구마인 걸 안 마음도...

2194 2017-09-16 16:08:17 1

피지나눔(확대사진주의) [새창]

동전도 같이 오나요?

2193 2017-09-16 16:06:42 10

오유인들이 완벽한 인간인 이유.jpg [새창]

2192 2017-09-16 06:17:52 55

아줌마 누구세요? ㅠㅠ [새창]

o가 u가 됐죠? 그렇습니다. 여자가 없는 상황입니다

2191 2017-09-16 06:13:13 0

내 애캐에 대한 아무말 [새창]

작성자를 탐한다면 외눈박이박이

2190 2017-09-15 22:29:57 8

회사에 눌러 앉은 깡패냥 [새창]

고자빌런이 또...

2189 2017-09-12 19:33:22 0

신이 살린 치킨 [새창]

이걸 보니 신은 있는 거 같음
하지만 파파이스는 어디에도 없다고 한다

2188 2017-09-10 20:55:56 1

시간 됐다, 준비해라! [새창]

오히려 눈만 빼고 감춥니다만? (비웃비웃)

2187 2017-09-10 00:58:16 1

<혐주의> 3개월간 누워있던 시람의 등피지 [새창]

맙소사 이젠 예고 피지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