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크 피해자 한명 미래의 잠재적 가해자로 둔갑시키는거 순식간

2335 2018-06-21 17:47:52 1

모르는거 물어보는게 그렇게 짜증낼 일인가? [새창]

현실 비형 스라블ㅋㅋㅋㅋㅋ

2334 2018-06-19 08:31:47 7

졌지만 잘 싸웠다 [새창]

리얼실화 회오리슛

2333 2018-06-17 16:37:22 7

[새창]

너무나 자연스러운 토니켓

2332 2018-06-16 02:16:52 11

대머리 모욕하는 대머리 [새창]

행동에 옮기기 전 정중하게 볼 의사가 있는지 물어본 건가요?
루이스 C.K: 실례지만 제 성기를 보고 싶은 마음이 드십니까?

2331 2018-06-16 02:03:09 1

전골먹다가 발견한 버섯 [새창]

이 기계 어디서 파는지 가르쳐주실 수 있나요? 저희 집 강아지가 이걸 모르면 죽는 병에 걸려서요

2330 2018-06-16 01:59:02 0

절레절레 [새창]

풍자가 너무 오져버린 것

2329 2018-06-16 01:49:48 9

[새창]

속는 셈 치고 10시간...?

2328 2018-06-15 13:19:24 0

청소년 모의 투표 대참사 [새창]

???: 무효표는 투표 안 하는 거랑 똑같다구욧!!

2327 2018-06-15 00:23:34 4

영화 '판의 미로'의 번역 오류 [새창]

역사와 언어에 해박하지만 아라비아 숫자 하나 못 읽는 걸 보니 문과로구나

2326 2018-06-14 06:22:28 5

아빠 비행기 레전드 [새창]

그리고 마누라 발바닥엔 남편 정수리가 닿겠지

2325 2018-06-14 06:22:14 0

아빠 비행기 레전드 [새창]

하느님 발바닥에 정수리 닿을 듯ㅋㅋㅋㅋㅋㅋ

2324 2018-06-13 04:12:56 1

복원된 이집트 파피루스 [새창]

길 걷다가 미세먼지 맞을 확률 인정합니다.

2323 2018-06-09 03:55:36 1

한국어로 만화를 그리고 싶었던 일본인 [새창]

우에서 좌로 읽으면 '그러나'로 시작인됍

2322 2018-06-08 05:24:57 0

러시아 선생님의 훈육봉 [새창]

갓: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