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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12 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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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전 공감...
예전 사회생활 초년시절에는 자주 저랬는데..
요새는 바쁘다는 이유로 출장(?) 서비스를 요청하면 동네 PC수리점에 맡기는것이 낫다고 이야기 해줌.
컴 견적 뽑아달라면 예산이 얼마냐고 물어서 예산에 맞춰서 컴퓨X 사이트에서 파는 조립PC 보내줌.. 물론 AS는 컴퓨X에서 알아서 해주니 거기에 연락하라고 함..
물론 그래도 아는 형님, 친한 동생 같은 경우 컴을 들고 야근하고 있는 회사까지 찾아오는 경우도 다반사..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