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유인페이지
개인차단 상태
MDD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회원가입 : 04-01-29
방문횟수 : 3956회
닉네임 변경이력
일반
베스트
베오베
댓글
245 2012-09-19 00:38:58 2
방금전 슈롭님이랑 꿈을삼킨달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새창]
2012/09/19 00:22:52
열심히 사세요~!
이 맛에 오유합니다..^^
244 2012-09-19 00:38:58 1
방금전 슈롭님이랑 꿈을삼킨달님 만나뵙고 왔습니다. [새창]
2012/09/19 01:11:10
열심히 사세요~!
이 맛에 오유합니다..^^
243 2012-08-24 14:25:16 0
[새창]
아... 1월 25일부터 딱 안피다가... 5월 25일에 욱해서 다시..ㅡㅡ;;;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담배는 평생 참.는.거.라. 하더군요..
242 2012-08-24 14:25:16 0
[새창]
아... 1월 25일부터 딱 안피다가... 5월 25일에 욱해서 다시..ㅡㅡ;;;
부럽습니다. 축하드려요..^^
담배는 평생 참.는.거.라. 하더군요..
241 2012-08-12 14:48:33 0
기관사-최진혁? 이 새끼 아는 사람인데요. [새창]
2012/08/12 14:32:52
이 녀석 어린나이에 참 바쁘게 사는구나...
좋은일로 바빠야지...쯧쯧..
240 2012-08-07 13:57:53 17
러시아의 흔한 민폐남 [새창]
2012/08/07 20:34:31
저 트럭이 뭔가 할줄 알았더니...ㅋㅋㅋㅋ
239 2012-08-07 13:57:53 0
러시아의 흔한 민폐남 [새창]
2012/08/07 13:36:27
저 트럭이 뭔가 할줄 알았더니...ㅋㅋㅋㅋ
238 2012-08-07 11:19:54 0
소고기 뭉태기회 [새창]
2012/08/07 02:17:55
앗.. 뭉티기다...
나름 단골인데..ㅎㅎ 안간지 좀 됐군요..
안경쓰신 분이 설명을 맛깔나게 해주시죠.ㅎ
237 2012-07-31 22:09:53 1
각종 총기 어디까지 만져봤니 ? [새창]
2012/07/31 21:12:21
총포 정비병 출신
이하 생략.
236 2012-07-30 15:04:16 0
세계양궁협회가 한국 양궁을 견제했던 방법들 [스압, 펌글] [새창]
2012/07/29 21:33:53
소총하고 기관총 이야기는 왜 나온거지??...
구경이 다른 총으로 비교하던가...
공기총과 화약총으로 비교하던가.
235 2012-07-29 23:22:27 6
달마과장 706화 비결 [새창]
2012/07/29 22:05:57
일하다가 욕먹어도..
회식자리에서 한잔 돌리고, 잔소리 좀 들으면 뒷말은 잘 안나온다는..
뭐 간혹 술김에 1:1 면담도 하긴 하지만..ㅎㅎ
234 2012-07-28 21:08:55 0
106미리 무반동총 1123 [새창]
2012/07/28 20:56:34
총기정비병이었는데..저거 한번 입고 들어옴..
총기정비병은 주특기 교육이 없어서 교본으로만 보다가 실제로 봐서 엄청 신기했었다는..

혹시나 해서..
포와 총의 차이는 탄피의 유무입니다.
포는 탄피가 없이 장약으로 발사되고..
총은 장약역활을 하는 화약이 탄피내에 삽입되어있어서 탄두가 날라가고 탄피가 남는게 총..
진지는 곧 오리죽 먹으려구요..ㅎ
233 2012-07-12 12:08:22 0
컴퓨터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7/12 11:13:39
완전 공감...
예전 사회생활 초년시절에는 자주 저랬는데..
요새는 바쁘다는 이유로 출장(?) 서비스를 요청하면 동네 PC수리점에 맡기는것이 낫다고 이야기 해줌.
컴 견적 뽑아달라면 예산이 얼마냐고 물어서 예산에 맞춰서 컴퓨X 사이트에서 파는 조립PC 보내줌.. 물론 AS는 컴퓨X에서 알아서 해주니 거기에 연락하라고 함..

물론 그래도 아는 형님, 친한 동생 같은 경우 컴을 들고 야근하고 있는 회사까지 찾아오는 경우도 다반사..ㅡㅡ;;;;
232 2012-07-12 12:08:22 1
컴퓨터로 밥벌어먹고 사는 사람 열명이면 베스트 [새창]
2012/07/12 14:02:09
완전 공감...
예전 사회생활 초년시절에는 자주 저랬는데..
요새는 바쁘다는 이유로 출장(?) 서비스를 요청하면 동네 PC수리점에 맡기는것이 낫다고 이야기 해줌.
컴 견적 뽑아달라면 예산이 얼마냐고 물어서 예산에 맞춰서 컴퓨X 사이트에서 파는 조립PC 보내줌.. 물론 AS는 컴퓨X에서 알아서 해주니 거기에 연락하라고 함..

물론 그래도 아는 형님, 친한 동생 같은 경우 컴을 들고 야근하고 있는 회사까지 찾아오는 경우도 다반사..ㅡㅡ;;;;
231 2012-06-23 19:35:40 0
조개찜 [새창]
2012/06/23 16:48:00
갯벌의 XX 이군요..ㅎ
< 이전페이지 다음페이지 >
< 46 47 48 49 50 >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