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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6-27 16:04: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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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서 6월을 맞아 개최한 '호국보훈의 날'행사에 초청된 육군 17사단 소속 병사이다."
중략..
"17사단 관계자는 27일 CBS노컷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민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알려드릴수 없지만 경기가 끝난 후 해당 병사에 대해 민원이 들어온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주말 동안 '징계는 지나치다'는 민원이 훨씬 많이 접수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내부적으로 검토한 결과 군 복무규정에 위반될 내용이 없어 징계는 검토된 바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라고 합니다.
기사링크
http://www.nocutnews.co.kr/news/46138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