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라면찍먹?섞먹? 보고 쓰는글 [새창]

자게 글보고 추천드리려 왔더니...ㅎㅎㅎ
전 뿌먹.
어느정도 부셔 놓고, 스프를 조금씩 조금씩 뿌려서 먹습니다.
그러다 보면 스프가 남아서 다른 뭔가를 조리할때 써먹을수도 있죠.ㅎ

844 2016-10-10 20:31:20 2

[새창]

출발점이 동신병원 뒤 인공 폭포네요..ㅎㅎ
저도 인근에 살아서 오랜만에 반가운 풍경이로군요~~
안라하세요~~

843 2016-09-30 16:49:15 54

혐주의)실시간 방청소.. 혐주의 [새창]

이분.. 한시간 반째 쉬고 계심..ㅋㅋㅋ

842 2016-09-29 15:48:38 0

초보운전인데요 제가잘못한건지 읽어주세요ㅜ.ㅜ [새창]

아마도 그 운전자는 뒤에서 보니 작성자님이 슬금슬금..
끼어들것 같은데 안끼어들고 해서..
뭔가 답답한 마음에 그랬던것 같은데..

그래도 그러면 나쁜사람인거죠.. 길막을 하다니..

초보운전 스티커는 붙이셨나요? 요새는 초보운전 스티커 붙여놓으면 양보하시는 분들이 꽤 많으니..
많이 양보해 주실꺼에요..

저도 초보시절에 차선 못바꾸고 빵빵 많이 받아본 경험이 생각나서..
안운 하세요..

841 2016-09-27 20:09:08 0

베스트 공포의조교 글 보고 생각난 예비군시절 이야기. [새창]

그런분들이 오오오~~ 하며 아주 신기해하시죠..ㅎㅎ
정비 주특기인데 후반기 교육따위는 해주지 않는 총기정비병..ㅜㅠ

840 2016-09-27 20:08:25 0

베스트 공포의조교 글 보고 생각난 예비군시절 이야기. [새창]

군지사가보니 그렇게 하더군요..
어렴풋한 기억에는.. 정비 담당 하사관이 파견인가.. 해서 자리에 없던 관계로 군무원 아저씨가 대신 해주셨던듯..

838 2016-09-22 22:17:53 0

실시간 아바타 게임 - 돼지아재 두번째 이야기(2) [새창]

아. 야근하는 중인데..
급 술땡기네요.ㅋㅋㅋㅋㅋㅋㅋ

837 2016-09-08 11:16:05 0

32살....백수 탈출 합니다. [새창]

금주, 금연, 과식금지..
운동이 최고죠..
정 급하시면.. 내과 가셔서 피 검사 받으시고, 처방용 우루사 드시는것이.

836 2016-09-07 16:05:16 3

컴퓨터를 고쳐주는 행위의 위험성 [새창]

난 이렇게 될까봐.
컴퓨터를 택배를 이용해서 회사로 받아서 고쳐줬지............
망할.

835 2016-08-31 17:16:50 1

비올때 생각나는 음식들 베스트8!!! [새창]

이거는 그냥 아무때나 먹고싶은...ㅋㅋㅋ
전 한접시에 동동주 한사발 땡기는 날씨죠..
아니면 돼지고기 숭덩숭덩 썰어넣고 튼실한 감자가 둥둥 떠다니는 따끈한 고추장찌개도 좋고.

834 2016-08-31 11:42:59 17

시사인 고재열 기자의 페이스북. [새창]

절독 사태 보고, 찬찬히 기사 읽고..
다음호를 기다려보자 했는데...
저러고 있으면 뭐.. 뻔하겠네요...
나도 절독 가야할듯.

833 2016-08-30 14:26:25 39

신호잘지키는 김여사님 [새창]

이 짤방의 찰진 소리가 듣고 싶어서 직접 찾아본 원본..

https://youtu.be/qyntHgrseV0

832 2016-08-26 16:21:44 0

(펌) 다시 태어날때 한국에서 다시 태어날 것인가?! [새창]

보기가 문제겠지...

831 2016-08-26 15:41:31 0

웃으면 지는겁니다 [새창]

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