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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신청하고 추천!

2191 2015-08-04 13:30:23 2

솔직히 광희 쉴더들한테 묻습니다. [새창]

빅뱅애들 예능 못한다고 생각해서 이번 가요제 또나온다니까 짜증났었는데 어....음.....

어쨌든 빅뱅 이미지 올리기에는 성공한듯 보이네요

2190 2015-08-04 10:47:58 3

윤석민 3이닝 세이브 이후 글 입니다 [새창]

지금 대한민국 전반을 관통하고 있는 문제점이 '몰염치'라고 생각해 왔는데. 저런 인간미를 스포츠에서, 그것고 내가 좋아하는 팀에서 볼 수 있다니 참 반갑네요.

2189 2015-08-04 07:57:15 0

브로큰 발렌타인의 보컬이 세상을 떠났다고 하네요... [새창]

저도 이 기사 보고 충격...괜찮다고 생각하던 그룹이었는데...사망원인도 그냥 불의의 사고라고만 나와서 더 안타깝네요..

2188 2015-08-03 19:37:15 0

36살 초보아빠의 자작만화 -12- [새창]

시간이 있는바람에 할수없이 별점 드리고 왔네요

아 저도 오늘 배웠는데 모빌 위치는 배꼽 위 30cm!래요. 애기들 눈이 위쪽으로 가면 뒤집혀서(?!)교정해야 한다네요

2187 2015-08-03 08:54:43 2

새정치민주연합의 새로운 홍보 이야기 [새창]

정치는 (적어도 아직 대한민국에선) 과학적 감성팔이라고 생각합니다.
새누리당이 여당이라는 자리를 십분 활용해서 불법합법 안가리고 가능한 모든 자원을 활용하고, 좋다는건 다 갖다붙여서 아젠다 선점하는 능력을 보고있자면. 거기 전략 짜는 사람들이 누군지 몰라도 한대 때려주고싶을만큼 잘함..

2185 2015-08-03 01:21:47 0

넘버스 어떻게들 보셨나요.. [새창]

빅뱅이론이 과학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라면 넘버스는 수학이 좀더 주가 되는 내용인데...저는 그냥 초능력 같은 거겠거니 생각하고 볼거없을때 쫌씩 보다...말다...

저같은경우엔 이해하려 할 필요도 없고 그냥 "아 수학으로 범인을 찾았구나, 다음 목표물을 알아냈구나"하는정도만 생각하고 넘어감..저야뭐 깊이 파고들지도 못하겠지만 전공자들이 들으면 얼토당토 않은 수학적 비약도 많겠지 하면서요

2184 2015-08-03 01:16:37 0

아름다운 나의 신부 오늘 최고의 명장면.jpg(스포, 개인적인 생각) [새창]

재밌는데 게시판 지분도 시청률도 안습ㅠ

2183 2015-08-03 01:14:11 0

브랜드패션매장 스텝으로일하다가 할머니손녀 소개받은 이야기2 [새창]

군대 인트라넷에서 보던 소설처럼 재밌네요ㅋㅋ

2182 2015-08-02 17:53:25 6

알바하는 분들의 진상. [새창]

친구가 피씨방 했었는데 알바하겠다고 면접본날 저녁밥 사주고 술도 사주고 했는데 다음날 바로 못하겠다고 문자온 x년도 있었다더군요. 많은 경우를 봤지만 그게 젤 충격적이었음ㅋㅋㅋ

2181 2015-08-02 12:31:07 5

[익명]아들을 둔 와이프의 바람이란글을 보고서 [새창]

이혼진행을 실시간 연재에 사람들 반응 보듯 작성한 반전 예고(이게 큰듯)에 나중에 논란이 되니 각서 인증까지...소설이 아니라면 정말 멘탈이 강철같은 분인듯 했죠...

2180 2015-08-01 23:02:53 0

[새창]

땡

2179 2015-08-01 19:41:01 0

파울? [새창]

파울

2178 2015-08-01 18:07:16 0

[살짝 신기한거] '워터월드' 보신분들 혹시 이거 아시나요?~ [새창]

이거땜에 케빈코스트너가 뭔가 대작 하나 거절하고 시원하게 재산 말아먹었는데..뭐였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