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가 사준 남동생 컴퓨터.jpg [새창]

하드가 500gb라 ssd가 1테란가 하고 한참 찾았는데....없어...

2761 2016-02-11 20:32:05 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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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정신병자 아니었을까요

2760 2016-02-11 18:25:02 0

무리뉴 이적자금 300m 지원받을거다. [새창]

300m이면 스털링이 여섯명인가 ㄷㄷㄷ

2759 2016-02-11 17:54:44 0

처음 시켜봤는데 이집 단골이 되겠습니다.... [새창]

저기 그 슈퍼맨옷입고 배달하는데 맞죠? 개인적으론 후추간이 세서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아니었음..친절하고 양도 많기는 합니다

2758 2016-02-11 16:39:46 11

본삭금)수간신청 할때 피시방이랑 컴퓨터랑 어떤게 나은가요? [새창]

이건 그냥 노린거지..

2757 2016-02-11 16:38:45 0

근데 진짜 오유 유머수준 별로인 것 같아요. [새창]

일단 보고 웃었으면 본인 수준부터 의심하셔야죠.....

2756 2016-02-11 11:23:18 348

공부족을 위한 까페 사장의 빠른 포기.jpg [새창]

카페와서 지 공부하니까 조용히해달라는 미친놈들도 있어요ㅋㅋ

2755 2016-02-11 08:58:39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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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의 상태가 생각보다 뻔뻔해?!

2754 2016-02-11 02:13:14 59

작년에 짱멋있는 여자애가 전학옴 [새창]

요즘 여학생들의 말투를 알아보는 귀한 시간을 가졌습니다

2753 2016-02-09 21:26:58 1

역시 몰카는 대부 이경규!!!!! [새창]

욕망을 이용한다는게 진짜 무서운듯ㅋㅋㅋ돈도 빌려달라면 빌려줄 기센데

2752 2016-02-09 17:25:44 79

새해 첫날부터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네요. [새창]

조금만 덧붙이자면,
참을인이 세번이면 사람을 호구로 봅니다.

2751 2016-02-09 17:22:27 200

새해 첫날부터 남편이랑 이혼하고 싶네요. [새창]

저런사람은 잘못하면 바로바로 말해줘서 이번엔 니가 잘못한거다라는 인식을 계속 심어줘야되는데. 너무 참았다 참았다 한번씩 터뜨리시니까 문제가 더 커지는것 같은 생각도 듭니다. 아이들한테 남편이 이상한 세뇌를 시키면 그걸 바로잡아주시는게 좋을것같아요. 요즘 초딩들 설명해주면 알거 다 압니다. 잘못된 교육을 받느니 조금 상처가 되도 현실을 직시할수 있는 능력을 길러주는게 낫죠. 너무 혼자 짊어지려고 하지 마시고 힘내세요

2750 2016-02-07 00:53:59 2

숨은그림찾기 [새창]

풍경이 저렇게 보일정도로 가까이 갔으면 이미 돌이킬수 없는 상태인겁니다....

2748 2016-02-06 18:06:34 0

전세계에서도 이런모습은 보기힘들듯... [새창]

좌회전 받아서 한번에 갈려고 기다리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