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500원 치킨쯤이야 [새창]

썬더치킨은 동네마다 가격이 다른듯..저희동넨 9천원이고 아디 지나가다 보니까 8000원이고 그러던데

근데 전 저가형 핫크리스피 먹으면 꼭 배가 아프더군요. 다른 옛날치킨은 괜찮은데 ㅡㅡ

1471 2014-07-12 06:53:49 1

최강희 감독 생각하면 할수록 진짜 불쌍하네.. [새창]

머저리들 모여있는 국대 보느니 전북 팬 하고만다

1470 2014-07-11 21:52:59 2

이번 클린유저 사태에 대해서 다시 한 번 사과드립니다. [새창]

일이 진행된 순서를 보면 다 나름 논리가 있고 이유가 있습니다.
결국은 사람이 제일 문제로군요
바보운영자가 나눠준 조그만 권력으로 호가호위하던 사람들.

김현철 김홍업이라는 이름들이 갑자기 떠오릅니다.

1469 2014-07-11 19:44:50 155

[단독] 불법 몰랐다던 박봄, 암페타민 적발 당시 증거인멸 시도 [새창]

첨엔 뭐 그저그런 연옌 마약사건인갑다 하고 봤는데 이제 점점 이 사태의 종착지가 어딜지 긍금해짐.

적어도 이 건에 대해선 세계일보 담당기자랑 데스크 칭찬할만한듯

1468 2014-07-11 18:23:02 21

홍어 먹어봤어요... [새창]

저도 홍어 못먹어요……


없어서 ^오^

1467 2014-07-11 14:28:03 4

[새창]

옛날에 부푼 마음으로 러브레터 방청을 갔는데 동방신기가 나옴.
실의에 빠져서 무표정하게 쳐다보고 있는데 토크중에 윤도현이 실력파 아쩌고 하면서 노래를 시키더라구요.
근데 한명한명 부를때마다 제 표정은 실소에서 미소로 번져가다가 최강창민이 노래부를땐 배를잡고 웃고있었죠.
그나마 시아준수가 그당시 sm전통창법인 양바이브레이션을 가미한 강타 모창을 훌륭하게 수행했는데
역시나 방송엔 그부분만 나오더군요ㅋ

1466 2014-07-11 12:58:00 2

닥터후 내한 병크 요약 [새창]

가고싶었는데 좆목하거나 말도안되는 노력파 아니면 근처도 못가겄네 시벌

1465 2014-07-11 10:49:10 0

[험블번들]자꾸 결제를 하고있네요 [새창]

근데 숨겨진건 풀리게되면 자동으로 리딤코드 들어오는건가요?

1464 2014-07-11 08:32:10 23

벤틀리 사건에 대한 이준구 교수의 주장 [새창]

1 일년에 이만원이고 이천원이고가 문제가 아니라.
수입차(비싼차)를 산 사람이 자기 위험에 대한 리스크를 더 부담하는게 공평에 맞는 건데.
아직은 일부인 그사람들때문에 다른사람들 포함한 전반적인 보험료가 '상승'하는거 자체가 문제라는거잖아요.

외제차 보면 무서워서 피하니 어쩌니 하는데 그게 애초에 지금같은 구조로 보험 베상 방식이 만들어졌기 때문임..아니 그럼 경차는 비싼차 보면 조선시대처럼 피맛골로 피해야되나? 거참.

1463 2014-07-10 20:49:33 0

지하철 [새창]

여기쯥인가 해서 신청합니닫

1462 2014-07-10 10:08:54 3

최은성 은퇴에 교체카드 안 아깝다… 전북의 특별한 예우 [새창]

레전드 뺏기 잼ㅎㅎ

1461 2014-07-10 08:58:34 0

개그미드 추천해주세요!! [새창]

시트콤은 프렌즈!

클라스는 영원하단 말을 느끼실겁니다

1460 2014-07-10 08:42:11 127

윤아가 캐스팅된다면, 적어도 한국판 노다메는 [새창]

장자연 사건때 그피디래요...팬들 맘이야 맘이지만 관심 끕시다...제발

1459 2014-07-09 21:34:40 0

혁신적인 인증녀.jpg [새창]

저거 두줄짜리 막 사고팔고 한다던데...소오름..

1458 2014-07-09 20:42:08 0

조선명탐정 : 놉의 딸 촬영시작! [새창]

그말 생각나네요 이연희는 악역을 해야된다고..
웬만큼 착한 역할을 해도 보는사람을 빡치게 만드는데
악역을 하면 얼마나 대단하겠냐고...

그나저나 다된 프로에 에셈 뿌리는 소리좀 안나게 해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