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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10-19 07:4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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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보니, 업무도 과다하게 부과하다 생긴 안전 사고입니다. 이런 사건이 터져야 보완을 하는데, 이런일로 불매가 시작되면 다른 회사들 경영자도 우리회사는 이런 문제 없어? 점검해봐? 이렇게 됩니다.
Spc도 직원들도 지금은 힘들겠지만 더 좋은 방향으로 회사가 발전할터이고, 이사례를보고 다른 회사들도 반성하고 고칠겁니다.
남양이 아직도 불매가 지속되는건, 경영자가 고칠마음 없이 계속 갑질경영을 해서 입니다. 고치고 반성하고 나아진 모습을 보였다면? 불매가 지속되었을까요?
Spc 근무하시는 분들은 과연 혹사당하면서 근무하고 싶을까요? 지금 힘들더라도 안바뀌면 계속힘들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