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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01 2017-05-30 09:50:48 7
넥슨 메이플 스토리 수준 [새창]
2017/05/29 15:50:11
리니지 안 망하는걸 보면 알 수 있죠
3100 2017-05-30 09:49:34 5
4대강 6개보 개방]대통령 지시에 '꼼수 화답'..방류 시늉만 [새창]
2017/05/30 08:48:49
아오 인선만 다 끝나면 저놈들을 그냥 확
3099 2017-05-30 09:47:34 4
고일석 전 기자 <김상조 교수 자제 특혜 주장한 자유당의 국방 무지> [새창]
2017/05/30 00:55:28
부대본부에서 행정병으로 복무해서 탄약관리병 복무하는걸 자주 봤었는데요. 몸이랑 머리가 둘다 죽어나가는 힘든 보직이었습니다. 분명히 행정병일텐데 탄약관리병 하는 후임들 보면 허구헌날 포탄 옮기고 있더군요
3098 2017-05-30 08:15:04 19
넥슨 메이플 스토리 수준 [새창]
2017/05/29 15:50:11
단순히 하지말라고 하는 얘기는 그닥 의미가 없고
지나친 사행성 조장을 법으로 막아야 제대로 된 게임이 나올 거라고 생각해요
3097 2017-05-29 17:59:12 44
바른정당·정의당 “이낙연 총리 후보자 인준 동의”(속보) [새창]
2017/05/29 17:29:45
너무 늦었어 멍청이들아
이게 다 야당 때문이다
3096 2017-05-29 15:45:07 1
대통령 사과는 출구 전략 아닌 낙인찍기 [새창]
2017/05/29 13:39:00
국물당은 이미 선 그었더군요 ㅋㅋㅋㅋ
3095 2017-05-29 15:35:01 2
대통령 사과는 출구 전략 아닌 낙인찍기 [새창]
2017/05/29 13:39:00
사과하라고 떠드는 사람들은 야당 놈들이랑 하나도 다를게 없다고 봐요. 역사에서 배운게 하나도 없는거 아닌가요?
3094 2017-05-28 22:16:45 6
마영전호가 침몰하고 있다.txt [새창]
2017/05/25 19:56:21
신규 유저를 끌어들일 컨텐츠
기존 유저들 등골을 뽑아먹을 컨텐츠
마영전은 후자를 선택했군요
넥슨이 마영전을 어떻게 취급하는지 알 수 있습니다
마영전은 이제 답이 없다고 봐요
지금 마영전 맘에 안드시면 빨리 갈아타는게 답인듯
3093 2017-05-28 20:44:09 12
최근 들어 느낀 오유 댓글 여론의 과격성 및 폭력성 [새창]
2017/05/25 13:26:02
인터넷 커뮤니티 중에 안 그런 곳이 없을 걸요?
특히나 오유처럼 공감 비공감 달려있는 곳은 더하죠
3092 2017-05-28 20:35:48 11
문복이가 상처받지 않았으면 하는마음에 씁니다. [새창]
2017/05/28 01:35:02
장문복의 인간적인 매력엔 저도 공감합니다
지금 당장 프듀에서는 힘들어 보이지만
사람 일이라는게 어떻게 될지 모르는 거니까
장문복이 실력으로 보여주는 날이 온다면
그 실력은 그의 인간적인 매력 덕분에 더 빛이 나겠죠
3091 2017-05-27 22:50:10 20
[새창]
그 얘기도 위에서 했는데요
장문복이 올라가면 누군가는 떨어져야 한다는 사실은 잊으신 건가요?
서바이벌에 참여한 누군가를 지지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 서바이벌에 참여한 다른 누군가를 지지하는 사람도 있다는건 아셔야죠
뿐만 아니라 단순히 인지도로 뽑힌 아이돌을 보고 싶은게 아니고
주목받지 못했지만 매력을 가진 사람을 보고 싶어하는 저같은 사람도 있다는 걸 아셔야하구요
장문복이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나오지 않았다면 이런 댓글도 달지 않았겠죠
3090 2017-05-27 22:22:08 21
[새창]
장문복 응원글만이 베오베를 오니까 그런 댓글이 달리겠죠
제가 위에서도 언급했지만 다른 연습생 응원글이 베오베를 와도 그런 댓글 달릴 확률 높습니다
저는 오유를 꾸준히 들어오는 편이지만 다른 연습생 응원글이 베오베를 온 것을 본적은 없구요
그리고 실력은 여러 가지 어필 요소 중의 하나이지 필수가 아니지만
장문복에겐 다른 어필 요소도 없기 때문에 강등 위기인거 아닌가요?
오히려 다른 어필 요소도 하위권 참가자에 비해 부족하죠. 있는 거라고는 인지도 뿐이죠
절실함이요? 다른 연습생들은 절실함 없을거 같아요? 그저 오래 노출되었으니까 더 절실해 보일 뿐이죠
장문복에게 엄격한 잣대를 들이대는게 아니라 더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되었기 때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평가하는 것 뿐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볼수록 그 사람들이 장문복의 팬이 아닐 확률이 더 높으니까 평가는 중립적으로 돌아갈 수 밖에 없구요
3089 2017-05-27 20:55:54 42
[새창]
다른 사람 영업글이 베오베와도 비슷한 댓글 달릴 겁니다
좀더 열심히 하고 좀더 잘하는 연습생이 있는데
이런 영업글 때문에 떨어진다면 좋게 보이진 않을테죠
3088 2017-05-27 20:50:25 60
[새창]
글쎄요 남성 표보다 여성 표가 충성심이 높다는 것은 숱한 오디션에서 이미 증명된 사실인데
남성 지지율이 높은 장문복 순위가 상승이요? 전 회의적으로 봅니다
실력 얘기 나왔으니 좀더 적자면
실력이 '적당히라도' 있어야 하는데 장문복은 그것도 아니고
장문복은 그야말로 '인지도'로 버티고 있을 뿐이지 않나요?
3087 2017-05-27 20:47:44 29
[새창]
아래에도 얘기가 나와있지만
실력이 없으면 다른 매력이라도 있어야하는데
그것도 부족하니까 장문복이 방출 위기인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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