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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11-23 18:00: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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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울 엄마도 전화받고 뭐 샘플 써보고 좋으면 사고 아니면 안사면 된다고 해서
상품 받았는데 설명문 읽어보니 영 아니다 싶어서 샘플도 안쓰고 상품 뚜껑 개봉 안하고 택배 박스만 개봉하고 반품한다고 연락했는데
아줌마가 갑자기 막 썽내면서 왜 안사냐고 쓴다고 했으면 써야지 이미 택배 뜯어서 어쩔수 없다고
아니 울엄만 그런일 있으면 나한테 말을 해야지 ㅠㅠ
뭐 엄마선에서 잘 해결됐다던데
진짜 울 부모님한테 사기치는놈들 나한테 걸려라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