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간남자에게 고백을하는건 ... [새창]

멋지다..이런 소설 같은 상황 너무 ..맘에 들어 乃;

화이팅! 부사관이면..

만나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을겁;;

잠깐...사관학교? 아니면 학군단?;

그런 길로..위관장교로 부사관 하시는 거라면... 그렇게 연락하고

하는게 어렵진 않을꺼라 봅니다만;;;

(듣자하니 그렇더군요;;)

1430 2006-07-25 00:58:33 9

군대간남자에게 고백을하는건 ... [새창]

멋지다..이런 소설 같은 상황 너무 ..맘에 들어 乃;

화이팅! 부사관이면..

만나는 것도 그리 어렵진 않을겁;;

잠깐...사관학교? 아니면 학군단?;

그런 길로..위관장교로 부사관 하시는 거라면... 그렇게 연락하고

하는게 어렵진 않을꺼라 봅니다만;;;

(듣자하니 그렇더군요;;)

1429 2006-07-25 00:48:01 0

공감물 [새창]

이상하다..이런..내용;; 컴퓨터한테 물어봤는데.. 다 알고 있더라;;

그런데 그건 아빠가 남긴 어쩌고 저쩌고;;

.... 그게 떠오르던데 혹시 제가 말한거 아시는분?;;

1428 2006-07-25 00:17:14 0

[새창]

조낸 웃겨 ㅋㅋㅋㅋㅋ 촛불 켜고..그...때..대사 외운다는거 ㅋㅋㅋ 乃

1427 2006-07-24 18:59:03 0

자꾸 된장녀 된장녀 하시는데.... 여자인 제가 보기에는.... [새창]

아뇨 - 전 사귄다면 전자와 같은 여성을 택하고

다소 친분ㅇ ㅣ있어서 가끔 영화보여주고, 전 그 댓가로 이쁜 여성을 가까이서

보고..뭐..나름 즐거움을 느끼는 쪽으로 전자를 택할겁니다-

엔조이니 뭐 그런것까진 아니지만요 - -ㅋ

1426 2006-07-24 18:59:03 0

자꾸 된장녀 된장녀 하시는데.... 여자인 제가 보기에는.... [새창]

아뇨 - 전 사귄다면 전자와 같은 여성을 택하고

다소 친분ㅇ ㅣ있어서 가끔 영화보여주고, 전 그 댓가로 이쁜 여성을 가까이서

보고..뭐..나름 즐거움을 느끼는 쪽으로 전자를 택할겁니다-

엔조이니 뭐 그런것까진 아니지만요 - -ㅋ

1425 2006-07-24 18:50:49 2

2006년 부산오유 여름엠티^^ [새창]

과연;;;

1424 2006-07-24 01:40:41 5

도대체 이 사진 원본 어딨는거야!!! [새창]

rei itoh

라고 베스트 프렌드 프루나한테 물어보세요

다 찾아 줄겁니다.

.. 아 ㅅㅂ 내가 이런걸 왜 알고 있지..

1423 2006-07-22 15:19:35 0

도끼비펌] '지구 최고의 축구선수'는 누구일까요? [새창]

뭐...히딩크가 쓴.. 파워백 축구인가 머시기..

그것도 차범근이 맨 처음 시도햇다가...

적응 도중에.. 막 경기결과가 안 좋고 해서..교체됬다고 하더라구요..

후에 히딩크가 그 전술로 성공했을 땐

자기는 이미 패배자라면서...뭐 별말 없으셨다고 하던데;;

시대를 앞서나갔다고 하더라구요;;

뭐..저도 들은거니..잘은 모르겠습니다만;;

1422 2006-07-22 15:14:15 6

지하철..사소한것에도 매너를~! 쩍벌남!! [새창]

전 이제 다리를 오므립니다..

이상하게 말이죠 남자는..

저럴 때 다리를 벌리는 걸 '가오' 혹은 '때기' 잡는..그런 행위의 일종으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옆자리에 같은 남자가 있을 때 자기가 더 오므리면

기죽는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일단 크게 보이려거나 강하게 보이려는 심리작용으로..

... 물론 자기도 모르게 저러는 경우가 많죠 ..(하도..익숙해져서.)

그리고 이제 저게 더 편하기도 하구요.(어느 정도만 벌린다면..)

...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 자세가 보기 민망하다는 걸 안 뒤부터는

전 여성처럼 다리를 오므리고 차를 탑니다.....

그런데 그것도 좀 약간 이상하더군요;;

즉.

적당히 벌리면 좋을텐데;;

1421 2006-07-22 15:14:15 26

지하철..사소한것에도 매너를~! 쩍벌남!! [새창]

전 이제 다리를 오므립니다..

이상하게 말이죠 남자는..

저럴 때 다리를 벌리는 걸 '가오' 혹은 '때기' 잡는..그런 행위의 일종으로

느끼는 것 같습니다..

특히 옆자리에 같은 남자가 있을 때 자기가 더 오므리면

기죽는다거나 그런 생각을 하기도 하고...

일단 크게 보이려거나 강하게 보이려는 심리작용으로..

... 물론 자기도 모르게 저러는 경우가 많죠 ..(하도..익숙해져서.)

그리고 이제 저게 더 편하기도 하구요.(어느 정도만 벌린다면..)

... 그런데 생각해보니 저 자세가 보기 민망하다는 걸 안 뒤부터는

전 여성처럼 다리를 오므리고 차를 탑니다.....

그런데 그것도 좀 약간 이상하더군요;;

즉.

적당히 벌리면 좋을텐데;;

1420 2006-07-22 04:41:00 13

불멸의 명화 한반도 [새창]

국쇄 그것 때문에 잘못 인정하고 할 일본이면....

벌써 인정햇죠 - - 자기네들이 잘못하고... 강제로 한 게 이미 밝혀진지

오래인데;;

상당히 아쉬운 영화입니다 - -

그리고... 실망스럽기도..

어차피 이런 가능성 없는 픽션을 넣을거면

다른 방면으로 하는게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 -;;

저 같은 경우는 역사에 관심이 많았기에 오히려

이 영화가 더 맘에 안 들더군요

실컷 분통만 키워놓다가

..'??'하게 만드는 영화..

뭐 역사에 관심이 없었다면... 어느 정도 만족햇었을지도요..

(뭐 비하발언은 아닙니다만 대체로 그런 네티즌들 의견이 있더군요 )

1419 2006-07-21 00:49:00 0

방범의 굴욕... [새창]

머리 저렇게 해도 되나?;;

1418 2006-07-21 00:49:00 1

방범의 굴욕... [새창]

머리 저렇게 해도 되나?;;

1417 2006-07-21 00:47:47 6

City Boy 21화 - 이등병의 편지 [새창]

ㅋㅋㅋㅋㅋ 원래 머리 밀게 아니었는데 ㅋㅋㅋㅋㅋ

저 노래 때문에... 이발사나..당사자나..ㅋㅋㅋ ㅋㅋㅋㅋㅋ

진짜 저런 일 있음직도 한데;;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