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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에참이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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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61 2014-03-26 22:52:42 2
안동 소주가 도착했습니다!! [새창]
2014/03/26 18:58:12
작성자 취했다고 합니다
댓글 내려주세요
1460 2014-03-23 22:05:38 0
[새창]
토끼가 아니고 캥거루 아닌가요?
1459 2014-03-23 15:43:14 1
하.. 덴마진짜 ㅋㅋㅋㅋㅋ [새창]
2014/03/23 13:50:57
작가는 댓글볼때마다 얼마나 낄낄낄 거리며 웃고 있었을까요 ㅋㅋㅋㅋㅋ
1458 2014-03-21 09:39:38 0
20만국군과민간인을구하기위해6500명의 미군과영국군이전사한사건[BGM] [새창]
2014/03/18 13:01:44
기관총을 쏴도 냉각이 필요없었을 정도로 심한 혹한이였다죠.
1456 2014-03-21 01:28:02 1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가장 근본적으로 당시 사용하던 전장식 머스켓의 명중률이 너무 안좋았기 때문입니다.
적을 효율적으로 살상하기 위해서는 일렬로 나란히 서서 사격을 해야만 했고, 이를 수행하기 위해서 전열보병이라는 병과가 발전하게 된겁니다.

더욱 근접하여 쏠 수록 살상력이 좋아서 상대가 총을 쏘든 포를 갈기든 전열을 유지하며 접근하는 것이 매우 중요했기 때문에, 엄격한 훈련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걸 제식훈련이라고 하죠.
1455 2014-03-20 19:47:30 0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아 참고로 저 영화에 나오는 기병이 (주관적으로)유럽 최강 간지 기병인 폴란드의 윙드 훗사르입니다.
1454 2014-03-20 19:46:24 0
포병 이야기 [새창]
2014/03/20 15:27:53
https://www.youtube.com/watch?v=zh_yTV8r-W0

시대상이 좀 안맞기는 하지만 이런 포도 있었습니다. (영화 1612)
8분 30초 부터 보시면 될 듯.

사지절단 장면이 있어 혐오스러울 수도 있으니, 참고하세요.
1453 2014-03-16 04:05:38 0
윤석민 등판!!!!!!!!!!!!!!!!!!!!!!!!!!!!!!!!! [새창]
2014/03/16 03:45:51
근데 이대로 이기면 윤석민이 승리투수 아닌가요?
1452 2014-03-16 04:01:17 0
윤석민 등판!!!!!!!!!!!!!!!!!!!!!!!!!!!!!!!!! [새창]
2014/03/16 03:45:51
그리고 인터뷰 ㅋㅋ
1451 2014-03-15 14:32:42 1
누나 야구보는게짜증납니다... [새창]
2014/03/15 14:31:20
한화팬으로 만듭니다.
1450 2014-03-15 02:53:39 18
새줍 했어요! [새창]
2014/03/15 00:30:35
두번째 사진을 보니 박쥐 종류가 확실합니다.
1449 2014-03-14 19:55:29 0
본능적 움직임 . gif [새창]
2014/03/14 19:17:30
뭔가 한화중계에 재미가 늘어난 느낌이네요
1448 2014-03-14 01:13:55 0
한글이 창제되기 이전엔 어떻게 대화를 했을까요? [새창]
2014/03/13 23:50:22
훈민정음에도 [나랏말싸미 듕귁에 달아 문자와로 서르 사맛디 아니할쎄] 이렇게 되어있죠.
우리의 문자체계가 없었을 뿐 언어체계자체는 중국과 별개로 있었습니다.
1447 2014-03-13 21:50:06 68
지금까지 발견한 것 중 가장 거대한 은하 IC1101 [새창]
2014/03/05 12:50:37
예전에 천문학 교양에서 들은 말이 떠오르네요.

외국의 대학에서 별의 온도에 대해 이야기하는데 한 학생이 그때 쓰이는 단위가 화씨인지 섭씨인지 질문하니깐,
교수 왈
"우리는 수천만도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섭씨인지 화씨인지는 그다지 중요하지 않습니다."


천문학의 스케일은 ㄷㄷ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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