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정권 출범이후 지지도 변화에 대한 조사 [새창]

학술 연구 목적이니 팬심말고 소신껏 해주세요!

전 오른손 엄지가 아파서 이만!

2150 2017-06-12 22:46:14 28

검찰 '안종범 수첩' 7권 추가 확보..국정농단 재수사 본격화 [새창]

실전된 역사서가 발견되었군요. 역사학과의 홍복입니다.

2149 2017-06-12 21:42:34 5

칭찬글] 박찬대의원 칭찬해!! [새창]

저도 받았습니다

2148 2017-06-09 22:10:13 22

엘시티 비리 허남식 전 부산시장에 징역 5년 구형 [새창]

엘시티 특검 함 가봤으면 좋겠는데

청문회 정국이 너무 많은 이슈를 가리는 것 같아요. 정유라 영장 기각 문제도 그렇고

이런 연막 작전이 야당 땡깡이 목적으로 보일 지경

2147 2017-06-09 22:02:44 4

자한당 해산을 위한 고발 [새창]

그리고 전 문재인 정부가 극약 처방을 가하지 않고도 정국을 해쳐나갈 역량과 배짱이 있는 정권이라고 믿습니다. 그것부터 믿어줘야만 합니다.

2146 2017-06-09 22:01:04 4

자한당 해산을 위한 고발 [새창]

물론 이렇게 시민단체적 차원에서 정당 해산하라는 압박을 가하는 것도 정치적 의사 표현의 한 방법일 수도 있겠지만, 오히려 이게 역풍의 빌미를 줄 수 있음을 경계해 보아야 할 것입니다. 문재인 후보자 시절 고위 공직자 배제 5대원칙은 정말 훌륭한 대의였지만, 작금에 이르러 야당의 공세 포인트가 된 아이러니한 세상이니까요.

2145 2017-06-09 21:58:15 9

자한당 해산을 위한 고발 [새창]

저도 자유당은 싫어하지만 이런 방법은 그다지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봅니다. 애당초 정당해산제도는 진짜 정당을 해산하려고 만든 제도가 아니고 정당을 보호하려고 만든 제도에요. 오직 헌재만 해산시킬 수 있다는 헌법적 선언인거져. 물론 이를 악용한 전 정권이 제정신이 아니었던 거지만요. 현 상황에서 정당해산을 하려고 하면 무슨 사태가 벌어질까요? 원활한 국정 수행이 안된다고 야당을 해산시키려는 독재 정권 이미지만 얻게 될걸요? 정당에 대한 심판은 공권력이 아니라 국민의 정치적 의사에 의한 방법이 가장 옳습니다. 하던대로 문자 행동으로 국민의 뜻을 보여주고 투표로서 벌 하는게 제일 나아요.

2144 2017-06-09 21:31:04 4

자한당 해산을 위한 고발 [새창]

근데 위헌정당해산심판 제고는 정부가 갖는 전속적 권한이라 솔직히 현실성은 없다고 봅니다. 시민단체가 나서서 고발할 수 있는건 아니고, 정부가 직접 나서야만 하는데 그랬다간 정국은 시공의 폭풍으로 빨려들어갈테니까요.

2143 2017-06-07 21:39:55 0

미디블토탈워2 흥미 있으신 뉴비분 초보 공략 [새창]

미토는 추천이야!

2142 2017-06-07 21:17:45 82

김이수, 민주당 추종하냐”는 자유한국당에 일침 가한 박주민 [새창]

대체 누가 저런 인재를 데려온겁니까아아아아

2141 2017-06-05 22:56:43 6

시사게이지만 치킨 불매 리스트 [새창]

과장 좀 보태서 브랜드 치킨 값 하나에 두마리 반 정도 살 수 있음. 물론 파 추가

2140 2017-06-04 18:01:40 9

자유한국당 의원들의 고백 "김상조 후보에게 미안" [새창]

미안할 짓은 첨부터 하지 말라고 부모가 안가르키드나?

2139 2017-06-03 08:21:14 15

교수님 강의가 너무 어렵다.gif [새창]

"기말 고사는 이번 학기 전 범위입니다 ㅇㅋ?"

(아오 교수라 뭐라 하지도 못하겠고)

2138 2017-06-02 16:20:18 1

文 정부, 국방예산 증가율 연 7~8% 수준으로…내년 약 3조원 증액 [새창]

국방부는 죽지 않아요, 대가를 치를 뿐

증액했으니, 비리는 철저히 조져야 겠다 그치?

2137 2017-06-02 14:21:51 16

지금까지 경제 민주화는 추호선생것인줄 알았은데... [새창]

근데 경제 민주화가 뭔가 참신한 학술적 개념은 절대 아니에요. 헌법 119조 2항에 나오는 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