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경기도 시작되었습니다. [새창]

ㅅㅅㅅㅅㅅ

1880 2015-08-22 20:34:26 0

[새창]

네이버댓은 화내는 사람이 패배자
그냥 조용히 신고 차단 넣고 무시하는게 좋습니다

1879 2015-08-22 20:27:07 0

기아팬들 왜저래요 [새창]

진짜 이런 글 볼때마다 한국어에도 관사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a 랑 the랑 잘 구분해서 말만 써도 좋을텐데 말이에요.

1878 2015-08-22 20:21:23 0

한화vs기아)경기 쫀쫀하네요 와 .... [새창]

저는 안타맞는 것 처럼보여요. 공이 최초로는 글러브 때린 것 처럼 보이는데, 완전히 포구가 안되고 땅에 바운드되는 것 처럼 보이네요.

근데 김진욱 위원 말대로 10초룰이 문제될 것 같네요.

1876 2015-08-19 23:38:38 0

백선생에서 칼에 대한 미신이 있다던데 그게 뭔지 아시는 분 계신가요? [새창]

칼 선물은 상대와의 관계를 단절하겠다 뭐 그런 의미라고 해서
거래를 한다고 들었어요

1873 2015-08-16 21:38:22 0

한&삼) 직관 갔다 왔는데 소리 짜증나네요 [새창]

똥 밟으신 겁니다.
레알 저 사람이 언제 자기 야구장 간다 미리 공지라도 해줬으면 좋겠네요.

그래야 다른 팬들도 그날 경기 피해서 쾌적하게 관람도 할 수 있고,
구단도 그렇게 티켓 매출에 타격 좀입으면 경각심을 느끼겠죠,

1872 2015-08-16 21:28:14 4/11

안옥윤 전지현 드림 [새창]

이 인터뷰 자체는 경솔하긴 했지만, 뭐 이거로 싸잡아서 욕먹을 수준은 아닌듯?

1871 2015-08-16 21:27:27 11

안옥윤 전지현 드림 [새창]

역사에 관심 있는 편인가.
하나도 없다. 시나리오가 완벽하고 캐릭터가 정말 매력적이어서 역할에 욕심이 났다. 그런데 안옥윤이라는 인물을 인간적으로 이해하는 건 어려웠다. 독립이나 민족심에 크게 관심이 있던 것도 아니고, 평소 나랏일에도 별로 관심이 없어서 공감하기 힘들었다. 그렇지만 재미있는 곳에서 안옥윤을 이해하기 위한 답을 찾았다. 안옥윤과 미츠코는 쌍둥인데 전혀 다른 사람이 돼서 나타났다. 과연 어떤 상황에 놓여 있으면 쌍둥이가 다른 사람이 될 수 있는지 궁금해졌다. 미츠코를 통해 안옥윤을 보려고 노력하니 이해가 쉽더라.
http://www.movist.com/star3d/read.asp?type=32&id=23141

1870 2015-08-16 21:03:27 3

삼성 한화전에 관중 비매너 장난아니네요 [새창]

보루라기 가드들도 저지 못하는 인간입니다
크보차원에서 제재 좀 가했으면

1869 2015-08-16 11:51:25 152

[새창]

저런 느낌 대충은 알 것 같네요
중학교 때 축구를 하다 상대반 애가 찬 공을 급하게 막으려 한적이 있었죠.
몹시 불행하게도 국부에 정통으로 가격당했는데, 너무 아파서 바닥을 굴러다녔습니다.
너무 아파서 고통을 잊으려 내 볼을 찰싹 찰싹 때렸는데

신기하게도 거시기통이 없어지기는 커녕 볼도 아프고 거기도 아프고

으헝허어엉허엉

1867 2015-08-15 12:26:51 0

군심 마지막 미션 [새창]

감염충으로 테란 유닛들 뺏어만 줘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