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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옆에참이슬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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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6 2012-05-21 12:24:53 4
트랜스젠더인 제가 결혼을합니다 [새창]
2012/05/21 12:43:37
저와는 너무 다른 삶을 사셔서, 님의 글을 깊게 공감은 못하겠습니다.
그래도 행복하고 평안한 삶을 사셨으면 합니다.
95 2012-05-20 20:33:56 1
내가 다시는 한화 야구 보나 보자 [새창]
2012/05/20 20:10:30
투병이후에도 한화 경기를 보면서, 멘붕이 안오면 왠지 심심해지는데...
94 2012-05-20 20:32:18 0
한화 골수팬으로 이런 멘붕은 이제 적응이 됐슴돠~ [새창]
2012/05/20 20:25:48
전적으로 동감함
93 2012-05-12 22:48:54 9
당권파에게 폭행당한 유시민 심상정.jpg [새창]
2012/05/12 22:40:40
이번 사건을 단지 통합 진보당에만 국한시켜서 생각한다면 너무 지엽적일 것 같습니다.
솔직히 당내 민주주의에 관련하여 새누리당과 통합민주당이 터럭 없이 깨끗한 당이라서 문제가 발생하지 않은 것이고, 통합 진보당은 원래 더러운 당이라 문제가 드러났다고 생각하기에는 무리가 있습니다.

적어도 통합 진보당은 이번 사건을 기회로 삼아서 당내의 비민주적 요소들을 더러내고, 새로운 진보로 탈바꿈하여 장래에는 쉼없이 사회의 개혁을 향해 나아갈 수도 있을 것입니다. 물론 그러려면 커다란 고통이 따르겠지요.

이번 대선만 생각한다면 통합 진보당의 이러한 사건들이 야권 연대에 악영향을 끼칠 수도 있고, 통합 진보당이 몰락할 수도 있겠지만 그렇다고 그냥 덮고 넘어갈 수 있는 문제는 아니었을 겁니다.

저는 이번 사건을 좀 더 큰 틀에서 진보가 나아갈 향방을 결정하는 중요한 사항으로 바라봐야겠다고 생각합니다.
92 2012-05-11 22:23:35 0
ㅇ히히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힣 [새창]
2012/05/11 22:23:03
힣히히히히히히히히히ㅣㅎ힣히히히히힣힣ㅎ
91 2012-02-22 23:35:19 0
남태희 [새창]
2012/02/22 23:34:59
아니 이게 뭔일이여!!!!
90 2012-02-04 00:33:40 7
[스압]내가 살아온 19년이란 세월. [새창]
2012/02/04 01:10:03
너 임마 너도 화이팅하고, 너도 활짝 웃어라.

그렇지 않아도 오늘 좀 기분 우울한 일이 생겨서 내 닉네임처럼 참이슬 하나끼고 혼자 마시고 있었는데, 이 글 읽다보니
우리네 삶이라는게 참 웃기다는 생각이드네.

나도 참 힘든 시간많았고, 주변에 소중한 사람들 덕분에 겨우겨우 다시 웃으면서 살 수 있게 됐는데 또 다시 간단한 일에 무너지고 하는거 보니까 말이야.

그래도 다시 웃을 수 있고 감동받을 수도 있고 하니까 삶이 아름답다고 하지 않겠어?

공부하겠다고? 아 좋지. 내가 살면서 느낀건데 배움에는 늦는거란게 없는 것 같아. 그러니깐 글쓴이, 열심히 한번 해보라고.
한 10년 후쯤에, '그때 조금만 더 열심히 해볼 걸.' 요런 못된 생각 안들도록 한번 열심히 해봐.

그리고 많이 웃어. 너 임마 화이팅!!!
89 2011-12-25 22:47:36 12
[브금]자취생1년이면 치즈돈가스, 치즈감자고로케를 튀긴다 [새창]
2011/12/25 22:44:16

자취를 하면 당신이 엄마몬이라고 하셨던 분이 성스러운 엄느님이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실 겁니다.
88 2011-12-20 16:10:26 0
워해머 40K Even in death I still serve [새창]
2011/12/20 11:42:10
카드넛에 비해면 드레드노트는 인권 존중인것 같네요.
87 2011-12-19 23:47:57 0
(BGM) 이게 안웃기면 지구를 떠나겠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1/12/19 23:45:56
글쓴이, 죽~~ 빵! 이라고 들어봤나?
86 2011-12-19 23:47:57 38
(BGM) 이게 안웃기면 지구를 떠나겠어욬ㅋㅋㅋㅋㅋ [새창]
2011/12/19 23:59:04
글쓴이, 죽~~ 빵! 이라고 들어봤나?
85 2011-12-19 23:47:09 0
[BGM] 야생의 울트라리스크이(가) 나타났다! [새창]
2011/12/19 23:46:08
쓸데없이 위엄 돋네
84 2011-12-16 17:52:50 2
사랑하는 우리 남편아. [새창]
2011/12/16 17:29:30
한 10초 반대 누를까 망설였네. 내 염장에 회복 불가능은 타격을 입히다니...
83 2011-12-16 17:52:50 13
사랑하는 우리 남편아. [새창]
2011/12/16 18:48:14
한 10초 반대 누를까 망설였네. 내 염장에 회복 불가능은 타격을 입히다니...
82 2011-12-13 15:06:48 0
거신과 속업 셔틀.swf [새창]
2011/12/13 14:14:06
테란 대응이 좀 미숙한듯. 바로 바이킹을 뽑았어야 했다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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