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2
2012-10-13 22:15:30
4
물론 가르시아가 좋은 타자인 것은 의심의 여지가 없지만, 당시 한화는 용병을 투수로만 채웠어야 했음.
바티스타가 흑판왕으로 등극하여 뒷문을 잠궈주자 이제 남은 용병으로는 선발의 한축을 담당할 수 잇는 재원이 필요했지요.
거기에다가 김태균의 복귀가 활실시 되는 상황이라 타선은 장스나-김태균-최진행으로 이루어지는 클린업 트리오가 완성되어서 더더욱 가르시아를 버릴 수 밖어 없는 상황.....이긴 개뿔
용병은 오는 애들마다 ㅄ짓하고 바티스타는 선발 전환하고 최진행은 맛탱이가 가고
한화는 망했어 히히히히히디시임ㄹㅇㄻㅇㄴㄹ
이젠 코 감독님이 잘 해주시길 바랄 수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