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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81 2013-02-15 23:46:11 0
러시아 혁명사 시리즈 연재를 위한 준비 텍스트 [새창]
2013/02/15 23:43:13
오 기대됩니다
380 2013-02-15 23:31:47 7
가위 눌리는거 절대 무서워하지 마세요 (약스압) [새창]
2013/02/15 23:27:21
딱 읽고서 공감가네요.
저도 학교에서 엎드려자다가 가위눌리고, 독서실 수면실서 잠깐 눈 붙였다가 가위눌리고 미친듯이 눌렸지요.
귀신 같은게 나온건 처음 가위눌려서 극도로 긴장하고 무서웠을 때 빼고는 없었습니다.
나중에는 무섭다기 보다는 귀찮고 짜증난다는 느낌이 강했거든요.

다년간의 가위 경험으로 가위 현상은 이런게 아닐까하고 제가 느껴왔었던 점을 잘 정리해주신 글 같아요.
379 2013-02-15 22:30:57 2
日축구협회장 : 박종우 메달 수여한 이유 알고싶다 [새창]
2013/02/15 22:19:56
이유는 간단하다. 일본을 이겼기 때문이다.
377 2013-02-14 12:56:01 0
전쟁나면 누가 죽냐고요? [새창]
2013/02/14 11:20:06
치킨 호크는 닭대가리인데 주전파인 잉간들을 지칭하는 건가여?
376 2013-02-14 12:56:01 1
전쟁나면 누가 죽냐고요? [새창]
2013/02/14 14:36:29
치킨 호크는 닭대가리인데 주전파인 잉간들을 지칭하는 건가여?
374 2013-02-14 00:59:15 0
탑칰 7년주기시즌이 돌아왔습니다. [새창]
2013/02/13 17:19:33
칰칰퐄퐄
372 2013-02-08 01:03:01 0
올해 한화이글스 라인업 예상 . txt [새창]
2013/02/07 19:46:34
타선은 작년보다 묵직해질 것 같긴 한데....아 제발 수비 때 개그 좀 그만했으면....

한화 수비 개그 영상 볼때마다 웃고는 있지만 마음속으로는 눈물흘림.

창화 신 암걸리기 전에 빨리 성적 좀 뽑았으면 좋겠어요.
371 2013-02-08 00:41:46 0
민주주의 우린 너무 날로 먹을려고 했어... [새창]
2013/02/07 20:56:10
민주주의는 피를 먹고 자란다....
아직도 피가 모자라는가 싶다.
370 2013-02-08 00:25:03 2
오늘 학교에서 30년후의 내모습을적어 타임캡슐로보관한다고해서 [새창]
2013/02/07 23:44:59
타임 캡슐이 아니라 환생 캡슈이라고 해도 안됨
368 2013-02-07 00:08:42 0
폴란드 훗사르의 쿠쉰 전투(스압주의) [새창]
2013/02/06 16:30:23

프리드리히 대왕은 경기병대로써의 후사르의 가치를 인정했고, 자신의 경기병 연대로 '후사르' 들을 대거 편성하기 시작한다. 1741년 폴란드 탈영병과 헝가리인들로 5개 연대를 편성한 것을 시작으로 1744년, 1745년 프러시아인들로 구성된 후사르 연대도 여럿 편성, 오스트리아 왕위 계승 전쟁과 7년 전쟁에 투입했다. 프리드리히 대왕은 이들 후사르 연대들을 척후임무 및 적 전열의 측후방 타격에 활용했고, 매우 활용도가 높았으며 프리드리히 대왕의 승전 중에는 이들 후사르 연대들이 가져온 첩보 및 측후방 타격에 의한 것도 여럿 있다. 때문에 프리드리히 대왕의 후사르 연대들에 대한 대접은 매우 좋아서, 헝가리의 전통 복장을 착용하는 것도 허용했으며 프러시아군의 일반적인 체벌 대상에서 후사르 연대는 제외되기도 했다.

이러한 프리드리히 대왕의 성공은 다시 유럽 각국의 프리드리히의 전술적 추종자들에게 깊은 영감을 주었고 이로인해 후사르는 전 유럽으로 널리 확산된다.

프리드리히 대왕의 성공 이후 후사르는 유럽 전역으로 널리 확산되어 사실상 나폴레옹 전쟁시기가 되면 사실상 경기병 = 후사르 라고 할 수 있을 정도의 위치를 점하게 된다. 이시기에 유럽 각국은 경기병 전부를 후사르로 전환하는 것을 넘어 심지어는 모든 기병을 후사르로 통일시키려는 모습까지 보여, 드라군 연대나 퀴레이서 등을 후사르 연대로 전환하는 움직임을 보인다. 이는 기병의 위상이 보조병과로 내려앉으면서 일어난 현상으로 중기병 병과는 더이상 필요없다는 것을 인식한 때문으로 보인다.

이에 나폴레옹은 동유럽에 잔존해 있던 창기병 병과를 대거 영입해 조직화했고, 이들 창기병(Lancer)들이 후사르와의 기병전에서 우위를 점하면서 일시적으로 창기병 열풍이 불기도 했다. 그러나 범용성이 부족하다는 이유로 주류는 되지 못했다.
http://ko.wikipedia.org/wiki/%ED%9B%84%EC%82%AC%EB%A5%B4

그 거의에서의 예외가 나폴레옹일듯 합니다.
367 2013-02-06 16:52:26 0
한화의 클린업트리오 [새창]
2013/02/06 16:19:45
죄송해요....칰레발 떨 수있는 기간은 지금뿐이라서 조금만 즐길래여.

이해해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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