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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2013-02-22 01:06:16 0
[브금] 한화팬으로써 먹튀로 기억되는 용병은... [새창]
2013/02/21 18:27:50
배스 파워 블로거 될라고 한국 온거 아니었나요? ㅋㅋㅋ
425 2013-02-22 01:05:01 0
한화가 이때 잘하니깐 불안하네요 [새창]
2013/02/21 21:09:52
그게 한화팬의 마음이죠
424 2013-02-22 01:03:42 1
아.. 이거어케처리해야하나.. [새창]
2013/02/22 01:02:25
내가 추천을 누른 이유는 이미 치킨을 먹었기 때문에 담담히 이 자료를 바라볼수 있어서이다!!!!
423 2013-02-22 00:54:49 1
원빈 너 때문에 지른다... [새창]
2013/02/22 00:31:28
추천이나 먹어라
422 2013-02-22 00:54:49 7
원빈 너 때문에 지른다... [새창]
2013/02/22 02:10:32
추천이나 먹어라
421 2013-02-22 00:52:33 0
한국사 공부중 - 11 [새창]
2013/02/21 23:08:36
아 그리고 전민병정도감이 아니라 전민변정도감(田民辨整都監)입니다. 홍권적이 아니고 홍건적이고요.

딴지거는 것은 아니고 두번이나 잘못 쓰신걸 보니 오타가 아니라 혹시나 잘못 알고 계신게 아닌가 하고 우려섞인 댓글다는 거니 서운하게 생각하지는 말아주세요 ㅠ
420 2013-02-22 00:47:12 0
우리나라 국사 재미있게 알만한 책 추천좀요 [새창]
2013/02/21 18:19:17
저는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도 재미나게 읽었었는데.....
입시 스트레스를 벗어난 상태라면, 고등학교 국사 교과서만큼 고대사에서 근세사까지 간결하고 쉽게 설명한 책은 없다고 봅니다.
419 2013-02-22 00:44:59 0
한국사 공부중 - 11 [새창]
2013/02/21 23:08:36
강감찬의 귀주대첩....국사에서 대첩이라 일컬어지는 전투중에 거의 유일하다 시피하여 압도적인 군사력으로 상대방을 압살한 전투이지요.

그리고 이건 글쓴이의 단순한 실수같지만, 이성계가 위화도 회군으로 제압한 인물은 최우가 아니라 최영입니다. 최영장군은 신흥무인세력은 아니고 권문세족 출신이죠.
418 2013-02-21 23:41:49 1
한화이글스로 5행시 지어봤습니다. [새창]
2013/02/21 22:42:57
버...버틸 수가 없다
417 2013-02-21 17:01:45 0
최강의 정복자, 수보타이 [새창]
2013/02/21 23:24:22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몽고군도 중원대륙을 석패하고 이슬람을 점령하면서 공성전에 대해서는 가히 세계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서유럽의 축성술과 맞부딛쳤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416 2013-02-21 17:01:45 0
최강의 정복자, 수보타이 [새창]
2013/02/21 11:29:40
댓글 잘 읽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궁금한게 몽고군도 중원대륙을 석패하고 이슬람을 점령하면서 공성전에 대해서는 가히 세계최고 수준에 올랐다고 볼 수 있는데, 이게 서유럽의 축성술과 맞부딛쳤으면 어떻게 되었을 까요?
415 2013-02-21 13:04:12 4
최강의 정복자, 수보타이 [새창]
2013/02/21 23:24:22
노보고로드는 러시아에서 드물게 봄이 구원해준 케이스죠.(나폴레옹 프랑스나 나치의 제2제국은 겨울이 막아줌.)

또 재미있는 점은 몽고가 부족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재물을 얻기 위해 서벌을 감행했었는데, 부유했던 호라즘이나 중동 지방과는 다르게 찢어지게 가난했던 러시아는 여러 공국들을 갈아버린 후에 약탈할게 없어서 사람들을 잡아다 노예로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후 칩차크 한국의 지배권(약탈권) 하에 들어간 러시아는 다른 유럽국가들과는 절연되어 제정 러시아가 들어서기까지 낙후됩니다.

그리고 원정군의 수장은 바투이고, 수보타이는 참모? 부장? 쯤 됐었는데 사실상 노련한 장군인 수보타이가 최고 결정권자 역할을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14 2013-02-21 13:04:12 1
최강의 정복자, 수보타이 [새창]
2013/02/21 11:29:40
노보고로드는 러시아에서 드물게 봄이 구원해준 케이스죠.(나폴레옹 프랑스나 나치의 제2제국은 겨울이 막아줌.)

또 재미있는 점은 몽고가 부족원들을 만족시키기 위한 재물을 얻기 위해 서벌을 감행했었는데, 부유했던 호라즘이나 중동 지방과는 다르게 찢어지게 가난했던 러시아는 여러 공국들을 갈아버린 후에 약탈할게 없어서 사람들을 잡아다 노예로 팔았다는 것입니다. 이후 칩차크 한국의 지배권(약탈권) 하에 들어간 러시아는 다른 유럽국가들과는 절연되어 제정 러시아가 들어서기까지 낙후됩니다.

그리고 원정군의 수장은 바투이고, 수보타이는 참모? 부장? 쯤 됐었는데 사실상 노련한 장군인 수보타이가 최고 결정권자 역할을 했다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413 2013-02-21 12:53:13 1
조선 태조고황제 이성계의 자녀들 이야기[BGM] [새창]
2013/02/21 17:44:05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그 죄악이 하늘까지 올라 미쳤으니 그 죄업을 씻을길이 없습니다" 에서 빵터졌네요
412 2013-02-21 12:53:13 1
조선 태조고황제 이성계의 자녀들 이야기[BGM] [새창]
2013/02/21 10:53:26
"일본은 예나 지금이나 그 죄악이 하늘까지 올라 미쳤으니 그 죄업을 씻을길이 없습니다" 에서 빵터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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