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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61 2013-04-13 21:59:05 0
올시즌 그야말로 춘추전국시대에 돌입한듯... [새창]
2013/04/13 21:56:57
한화는 동네북인게 주 황실 정도 되는듯?
560 2013-04-12 23:31:28 5
블라인드 상태의 게시물입니다. [새창]
2013/04/12 23:09:08
호연작가가 단월드라는 거 알고 살짝 멘붕왔었져
559 2013-04-12 21:47:08 1
이번시즌부터 한화 응원해보겠다고 했던 사람인데요 [새창]
2013/04/12 21:45:04
우린 말렸음. ㅋㅋㅋ 하지만 님이 제발로 걸어들어 오셨죠.
웰컴 투 헬
558 2013-04-11 12:07:57 0
한화팬에게 숫자 9의 의미란 [새창]
2013/04/11 11:44:20
9란...스쳐지나가는 것? 다음은 10이져 그다음은 11일테고요
557 2013-04-11 11:24:48 1
대처의 죽음에 부쳐 - 우파들의 '위험한' 대처리즘을 비판함 [새창]
2013/04/11 11:06:31
대쳐리즘은 복지국가의 한계를 파괴적으로 극복해보려는 대안이라도 될 수 있었지만...

한국은 심지어 복지국가조차 경험해보지 못했죠.

뜨거운 물, 찬 물 구분도 못하고 무조건 대쳐리즘이 옳다고 부르짖는 그지깽깽이들은 좀 더 생각을해보라고 하고 싶네요.
556 2013-04-11 03:09:38 0
태어난지 5일된 꼬물냥이들의 젖싸움.ㅋㅋㅋㅋㅋ [새창]
2013/04/11 03:03:51
꼬물꼬물
555 2013-04-11 03:04:35 3
[BGM] 자취생의 조촐한 양념소불고기 ㅠ ㅠ [새창]
2013/04/11 02:57:24
브금 좋네요 ㅎㅎ
554 2013-04-09 19:12:58 14
[새창]
맨날 소수소수 변명만 하지말고 '다수'인 당신들이 나서서 저 미친 소수들을 좀 어떻게 해봐여.
551 2013-04-08 16:58:15 1
나치식 경례에 대해 자세히 알려줄 수 있나요? [새창]
2013/04/07 21:56:19
그 경례의 의미는 병사가 장군에게 보내는 경의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닐 테지만, 역사적 경험이 중요하겠죠.

20세기를 불살라버린 파시스트들은 선동과 여론조작의 중요함을 누구보다 먼저 깨달은 종자들이고 실제로 사회 전반적으로 활용해왔습니다.
최고의 디자이너가 제작한 멋있는 제복(물론 실용성은 그닥...간지에만 신경쓰고 방한에는 별로였기 때문에 소련에서 대참사가 일어남), 많은 인원을 동원하여 구성한 질서정연한 대회, 라디오를 통해 애국심과 나치에 대한 충성심을 고취시키는 행위 등등이 그 예이지요.

나치의 경례도 비슷합니다. 위대했던 로마제국을 연상시키는 경례법은 찬란한 독일제국을 건설하자는 나치의 선동구호에는 잘 어울렸겠지요.

그 결과 나치경례는 나치에 저극 가담하거나, 그들의 사상에 찬성하거나, 그들에 경의를 표하거나, 그들의 행동에 반대하지 않는 사람들의 상징적인 행동이 되었다는게 중요합니다.


물론 나치 경례를 하는 사람들이 본래 의도했던게 로마식 경례였을 수도 있겠지만, 그보다는 나치가 일으킨 만행과 악몽을 되살리는 행위로써 먼저 인식되는 겁니다. 그래서 사람들이 경계하는 것이고요.

그게 멋있어보여서 따라했다. 자신은 역사적인 사실은 몰랐다. 이런 변명이 많다는 건 알고 있습니다. 무지가 죄는 아니라고 하지만 역사에 대한 무지는 죄가 될 수도 있습니다. 바로 그러한 생각들이 화려한 동작과 선동구호로 사람들은 현혹하여 인류를 죄의 구렁텅이로 밀어넣은 파시스트의 숨겨진 의도 이기 때문이죠.
550 2013-04-05 08:28:53 0
[새창]
저두 이제는 놀리는거 아무렇지도 않음.
아니 요즘에는 아무도 놀리지 않음. 측은한 눈빛만 보내주져.
549 2013-04-04 22:21:38 0
ㅅㅂ 이젠 하다하다 야구메니져광고까지 까네 [새창]
2013/04/04 22:18:50
광고 보면서 뜨끔한 사람은 다 한화팬
548 2013-04-04 22:16:38 0
[새창]
동감 ㅠ
547 2013-04-04 21:52:18 0
한화팬은 참는 것을 배우는 것이 아니다. [새창]
2013/04/04 21:47:22
후우....제가 잠시 흔들렸네요.

공덕을 모두 상실할 뻔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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