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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간소낳다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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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40 2018-01-16 03:25:0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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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 도배글은 너무 꼴사나왔습니다 개인적으로..
하지만 해결방법이 이게 최선은 아닐텐데 말이죠
1539 2018-01-16 03:24:31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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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처음 몇일은 유머 골라보려고 힘들게 스크롤 내리고 페이지 넘기며 안찾아도되니 깔끔하고 잠깐 좋긴했는데,,
1538 2018-01-16 03:23:23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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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전에 어느글 댓글에는 이런얘기 나온 적이 있었는데
베오베글로는 본 적이 없는 것같아 한 번 적어봤습니다..흑흑
얼마 전까지만해도 “망한 오유 제가 살려보겠습니다”라는 망하지도 않은 오유를 뜬금 살리겠다며 이상한 유머 올리는 글들 재밌게 보곤 했는데 지금은 정말 망한 것 같잖어유 ㅠㅠ
1537 2018-01-16 03:20:46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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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해를 오타를 낸걸 유저들이 재밌어한다고 고치려다 만..그런 아기자기한 오유였는데 말이죠 ㅠ
1536 2018-01-16 03:20:09 2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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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라리 지금보다는 확실히 나을거같네요...
특정 게시판 차별이라는 점은 있겠지만 그렇게되면 진보계의 일베라는 오명도 흐려질 수 있지 않았을까..
1535 2018-01-16 03:16:33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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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한테 하시는 말씀 맞죠?
제 게시글과 댓글만 봐도 시게 활동 빈도는 거의 없다는걸 아실텐데.
글을 제대로 읽으셨다면 아시겠지만 제가 정 붙인 시절은 멘붕게,사이다게,똥게 등등으로 세분화되기 전..고민게가 오유 베오베에 입지가 꽤 크던 시절입니다. 뉴스에 오유이름이 오르내리기 전. 일베 침략 전. 국정원 공작 전이죠.
다양성이 살아있는 오유를 그리워할 뿐인데 시게 베오베 장악을 다시 꿈꾸는 영업꾼 어그로꾼으로 보이는건가요??;;
전 지금의 기형적인 형태를 유발한건 댓글쓴이님같은 과격한 유저들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오유는 그저 공간일 뿐이고. 그 내부는 유저들이 꾸미고 만들어갑니다. 운영자는 애초에 늘 뒷전에 있길 바랬지만 오유저들은 적이라고 생각하면 인정사정없이 배척하는 태도로 수많은 싸움을 통해 수많은 유저를 잃었고 나중엔 운영자 탓이나 하고있죠. 이전 유명한 글들 성지순례가면 탈퇴한 회원 댓글이 수두룩 빽빽합니다. 남탓 좀 그만하죠. 오유의 모습은 유저들이 다 만든겁니다
1534 2018-01-16 01:28:08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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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크게 생각 안하는 분들이 많군요
이미 떠날 사람들은 다 떠난건가
1533 2018-01-16 00:42:57 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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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렇습니다
광장에 낙엽쓰는 청소부정도의 역할을 자처하며 최대한 운영자의 손을 덜 타는, 유저들이 만드는 커뮤니티를 지향하는 분이시고 누가 보기엔 답답해보여도 늘 신중하고 깊이생각하시는 분이었는데 이런 조치는 너무 이질감 느껴집니다
1532 2018-01-14 18:36:46 0
컴퓨터 조립 알려드립니다.(재능기부) [새창]
2018/01/14 13:31:30
사무실 어디신가요? 서울 수도권이것죠? ㅠ
1531 2018-01-14 16:07:27 5
김종민이 뜨거운 물에 못들어가는 이유 [새창]
2018/01/14 11:50:07
말을 간단하게해서 그렇지
“저는 뜨거운 물에 유독 약해요, 다른 사람들보다 잘 못참아요”라는 말과 같은거죠
결론은 뜨거워서 그런거 맞으니까요 ㅋㅋ
1530 2018-01-14 16:05:55 10
박스타고 계단 내려가기 [새창]
2018/01/13 10:45:31
많이들 저러고 놀았죠
근데 저러다 계단에 잘못 걸려서 엎어지면 얼굴 갈리는건 시간문제라..
복도에 드르륵 소리가 울려퍼지면 바로 선생님 호출됐던
위험해서 못하게하는게 맞아요
1529 2018-01-11 10:33:10 0
사자와 강아지의 우정 [새창]
2018/01/10 08:15:19
멍멍아...협박당하고있다면 귀를 두번 쫑긋해주세요
1528 2018-01-06 17:59:37 8
한국 최초 "미친녀" 컨셉의 연예인 [새창]
2018/01/06 13:14:19
음악 완성도를 따지자면 90년대가 지금보다 떨어지지는 않죠
1527 2018-01-05 21:52:52 1
90년대생은 모르는 과자 [새창]
2018/01/05 15:50:49
외가댁에 있는 슈퍼에서 자주 사서 썼었어요 저도 ㅋㅋ
1526 2018-01-05 13:33:23 180
남친이 우리 아빠 말투를 써요.... [새창]
2018/01/05 09:25:59
오유의 색을 잃었다는 느낌이 듭니다.
시게가 베오베 점령하던 때보다 더 재미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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