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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55 2018-01-20 00:19:14 0
19금 19나눔 [새창]
2018/01/19 19:19:19
신청하여봅니다
늘 보는 글씨로 사람들의 기분을 좋게 해준다는 저에서 캘리그라피는 참 매력적인 것 같아요 :)
1554 2018-01-16 10:14:1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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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자 탓은 그만 좀 했으면 좋겠네요
게시판 만들어줘라 이렇게 나눠줘라해서 게시판 이만큼까지 만들어줬고
혼자 관리하기 벅차면 운영진을 더 모집해라해서 했다가 사고터지고 다시 혼자 하고
유저들끼리 싸움났는데 운영자보고 조치안한다고 또 성화고..
꽤 오랜기간동안 유저들끼리의 분쟁이 벌어지면 그 불똥이 그대로 운영자에게 부어지곤 하던데
유저들끼리 해결 못한 문제를 운영자 잘못으로 끝맺는건 잘못됐다고 봅니다. 애초에 오유는 운영자가 크게 손을 대는 사이트가 아니기에. 떠나는 유저도 같은 유저들 때문에 떠난게 대부분 아닌가요? 운영자때문에 떠났다는 사람들도 결국 유저들끼리의 분쟁에서의 운영자의 대응이 마음에 안들어서 떠난게 대부분 아닌가요? 우리들이 만든게 지금의 오유입니다. 다 우리 손으로 만들어가는거에요 우리들이 만든 결과입니다
1553 2018-01-16 10:0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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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게 가장 큰 부작용 중 하나죠.
껍데기 뿐인 게시판들이 된다는거 ,, ㅠ
1552 2018-01-16 10:05:0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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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옛 오유에 대한 그리움에 시게만 분리한게 차라리 낫다는 식으로 쓰긴 했지만 찬반을 따진다면 반대입니다. 같은 이유로요..
시게가 보기 싫은 사람들은 차단을 하면 될진데...
운영자도 써주신 것과 같은 이유로 시게 분리는 고사한 것으로 생각되고(몇년 전 시게 분리를 독단적으로 결정한 후에 그런 방식을 옳지 않다는걸 깨달으셨겠죠), 조치를 원하는 유저들의 원성에 맞추다보면 결국엔 지금의 형태가 될테니 이렇게 만들어버린게 아닌가 싶은 생각도 드네요....
지금이 낫다는 분들 의견도 이해는 가는군요,
1551 2018-01-16 06:31:05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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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정치 이슈 등
연예계 소식, 최근 트랜드들...여러 소식과 정보들..
무슨 일 터질때마다 오유에 와서 정리글 보고 사람들의 의견을 듣고 주고받고 했었는데 말이죠
오유는 하나의 세상이었는데..무지개빛이었던 곳이 지금은 단색의, 단순한 유머사이트가 된 것 같아 아쉽습니다.
1550 2018-01-16 06:2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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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님, 동일 ㅠ
1549 2018-01-16 06:22:22 7
은퇴한 김연아의 몸매 관리법 [새창]
2018/01/15 22:03:20
아하
요렇게 밑밥을 깔아놓고 앞으로 눈치보지않고 빵을 드시겠다??
1548 2018-01-16 05:19:2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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빈대잡자고 초가삼간 다 불태운게 의도된일이라고 생각하진않습니다
1547 2018-01-16 04:09:16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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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맘 님 맘 쌤쌤 ㅠㅠ
1546 2018-01-16 04:08:44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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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적으로 공감합니다.
유머를 제일 못하는게 오유의 특징이었는데..
유머보다는 다양한 사람들의 사람냄새가 장점인 곳이었는데
어쩌다 이렇게 된걸까요
정체성자체를 아예 잃어버린 오유는..가디언즈오브갤럭시 마지막에 죽어서 아기도 다시 자라난 그루트를 보는 것 같네요.
기존멤버 다 빠져나가고 신인들로만 채워진, 그룹이름만 오래된 아이돌 그룹을 보는 것도 같고..
1545 2018-01-16 04:05:3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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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여나 삭제되면 여기서 찾아봐야겠네요 ㅠㅠ
1544 2018-01-16 03:58:51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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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운영자 삭제 어째서지...
얼마만에 삭제되신건가요??
왜지...
1543 2018-01-16 03:34:17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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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요...어떻게든 예전모습을 ㅠㅠ
각 게시판의 추천의 의미가 없어지니 각 게시판 유저들이 줄어들고 진짜 유머게시판 외에는 거의 죽어가는 것 같아요..
1542 2018-01-16 03:32:24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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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톡홀름로즈
공감입니다. 오유가 젊잖은 곳이라는 이미지 때문인지 유난히 조금 잘못됐다고 생각하면 자기는 절대선이고 상대방은 짓밟아도 되는 대상이라고 야기고 무자비하게 깔아뭉개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었죠. 글의 재미보다는 어느 주제에 대한 전문적인 댓글이나 우문현답, 따뜻한 글 등 뭔가 대화하고 배워가는 재미로 들어오던 오유인데 이젠 그런 것까지 없어지니 남아있던 정마저 점점..
1541 2018-01-16 03:25:58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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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별 베스트, 베오베 글이 12월 20일쯤에서 다 멈춰있는거보면 텅텅빈 도시를 혼자서 배회하는 외로운 기분이 듭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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