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왜 보험을 기준으로 귀책을 잡는거죠? 정차해있는 택시에서는 언제 운전자든 손님이든 사람이 튀어나와도 이상하지 않은 상황이고, 갓길에 서있는 것 자체가 사람이 나온다는 의미라고 봐도 과언이 아닌데 저 사이로 지나가는건 자전거로도 금기시되는 행위입니다. 보험과실이 아니라 상식선에서 얘기하는게 맞지않을까요
이거 ㄹㅇ.. 좀 두상에 어울리는 괜찮은 머리를 헤어디자이너들이 맞춤 스타일링 해줬으면 좋겠는데 생각보다 다녀보면 추천해달라는거 부담스러워하거나 그냥 남들이 많이하는 유행하는 스타일로 대충 제안하고 마는 사람들이 많음,, 전문가가 잘 아는거니까 전문가한테 맡기는건데 손님이 최대한 많이 알아보고 다 꼼꼼하게 요구해야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는게 머리라는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