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9
2015-10-30 20:5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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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판은 장갑이 옆구리보다 뚜껍지 않음..거기다 위치에너지가속까지 붙기때문에 갑판에 제대로맞으면 화물칸까지 들어가서 기름이나 화약과 유폭되면 한방에 전함급이 날라갈수도...일본이 에초에 노린건 이거였지..
167
2015-10-26 16:4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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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생각도 아마 계속 단물 빨고 지냈을것 같습니다..그러나 유신종말을 만들지 않았다면 우린 김정은이처럼 대물림 독제나 당하고있겠지요..언론의 자유?시위의 자유 아마도 꿈도 못꿀껍니다.박통이 천수를 다하고10년정도 뒤에 갔다면 한번 상상해보시지요..
166
2015-10-26 16:3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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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마항쟁때 차지철이하고 박통이 3백만 정도는 죽여도 된다는 이야길했다고 들었습니다..광주사태때 전두환이 한걸보면 박통이 살아있었더라면 전두환보다 더 강한 군부충성을 바탕으로 광주사태 몇배는 더한 비극이 부산에서 벌어졌을 겁니다..김재규가 기회주의자로 박정권에 빌붙어 살은건 사실이지만 이학살 막은걸로만쳐도 그는 의사이자 열사입니다.
165
2015-10-24 14: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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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쳐달지말고 눈팅이나 계속해라..
164
2015-10-24 13: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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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법 공부한 사람들 다 친일파로 만들기세네
163
2015-10-24 13:18: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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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유눈팅족//정말 웃기네..저분이 말하는게 학계의 통설이고 일반적인이론이야 이 홍위병같은 아..니 주위에 헌법배운사람있음 한번 물어바라..건국과 건국절논란의 차이점도 모르는놈이 여론몰이는..ㅅㅂ 무식한 놈이 부지런한게 제일 무섭다는 말이 퍽팍 꽃힌다
162
2015-10-22 20: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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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정이 국가단계가 아니기에 정부수립이후가 건국이라고 말한것이 왜 임정을 부정한다는 논리가 나오게 되는지 논리의 비약이 쩔고..그냥 까고 싶은사람 꼬투리잡아 까는걸로 밖엔 안보인다..이런씩이면 그대들은 조선일보,종편의 억지스런 비약 까기위한 꼬투리잡기를 비난할수없을 것이다..잘못된걸 비판하자..여기저기 선동당하는 장기판의 졸마냥. 움직이는 홍위병이되지말고..
161
2015-10-22 19:5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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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다는 사람들이 소위 진보세력 문재인 지지자들이면 이것또한 골때리는 문제임..그냥 문화혁명에 홍위병수준임..해로운짐승이다 이러면 논리고 뭐고 그냥 깜..
160
2015-10-22 19: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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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침팬지인가 침팬지와 댓글 놀이하고있는 침팬지가 나인가..아~~혼란스럽도다....
159
2015-10-22 19: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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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질문맹률이 높다고 했을때 난 그말을 믿지않았거늘 오늘댓글놀이 해보니 맞춤법틀린건 지적하면서 글을 이해못하는 사람천지다..오호 통재라..
158
2015-10-22 18:5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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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일이 매국이 아니라. 애국이 되어버리는게 걱정이라면 쿨하게 애국한거 맞다고 인정해줍시다..그런다음 애국한 나라에 가서 살아라고 알몸으로 쫓아보내면 됩니다..
157
2015-10-22 18:5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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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게 힘의 논리로 통하던시절인데 어쩌겠음..억울하면 힘을 길러야지..님말데로 친일행위는 매국은 아닐수있겠내요..민족을 배신한 매족이지..암살보셨음? 이정제 마지막대사가 왜 배신했냐니까 하는말..독립될줄 알았으면 배신안했지 였나 그랬죠..국가는 없었으나 민족을 배신했으니 디져야죠..인신공격은 좀 미안하지만..속터지게 이해는 못히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