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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 2015-11-23 21:54:46 0
IMF 외환위기 당시 금모으기 운동의 진실 [새창]
2015/11/22 15:11:31
쌍령전투라고 교과서에서는 나오지 않는 치욕적인 대패전이 있었음..무능한지방관 하나때문에 학살당함..원균의 칠처량대패와 버금가는 패배임
200 2015-11-21 01:37:09 7
부산경찰판 사도세자 만화.jpg [새창]
2015/11/20 13:44:50
↑죽인사람만100여명임..하나둘이 아니라구요..내시,무수리 패죽인것만도 여러명,목잘라서 들고다니기까지..
199 2015-11-20 22:55:16 16
교보문고가 서점에 독서 테이블을 놓는 이유 [새창]
2015/11/20 13:54:08
보험설계사 하셨나보내요..선지급금은 얼마이상 계약하기로 하고 받은 선급금이잖아요..계약목표액수는 본인이 선택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만..공돈이 아니잖소? 못채웠음 반환해야죠 보험회사 욕할거는 아닌듯
198 2015-11-19 21:02:49 0
[새창]
폭행,협박은 고소하고 빨리 이사추천드립니다..똥하고 맞서봐야 똥물만 튑니다
197 2015-11-19 21:01:26 0
[새창]
아래에 위층에 복수하는법이 많이 달렸는데 잘못하면 더 크게 또라이짓할수도있으니 그냥 피하세요..전에 살던분이 똥이 더러워서 피한거처럼요..층간소음으로 폭행,살인 뉴스가 자주나옵니다..괜히 더러운놈하고 맞섰다가 또라이짓 당할까 걱정됩니다..
196 2015-11-13 21:21:46 3/13
조선은 500년만에 망했다 [새창]
2015/11/12 22:44:06
정말 병ㅅ같은 왕조였음..훌륭했던 왕은 세종,영정조정도 나머진 평균이하..
195 2015-11-13 18:45:04 2
박사 과정하면서 생겼던 일.. [새창]
2015/11/13 11:56:05
일신교를 믿는 종교의 근본적인 한계라고 생각합니다..천주교도 지금은 완화되었을 뿐이지 언제든지 극렬하게 변할수도있고요..절대선과 절대악 이분법적인 교리를 기본으로 하는한 절대 변하지 않을겁니다
194 2015-11-12 15:18:53 0
군자복수 십년불만.jpg [새창]
2015/11/12 10:14:29
진짜 욕밖이네..욕하러 오유들어오나 신고 고고
193 2015-11-11 13:45:20 0/4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결론..나는 박정희와 김대중 두사람다 위대한 대통령이라 생각함...두사람 다 국민이 원하는 시대의 요구를 이행했기때문에 서로 다른 대척점에서 역할을 충실한자들이라고 생각함
192 2015-11-11 13:40:56 0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요약1.박정희가 아닌 누가했더라도의 가정이 무의미하다

2.그시대 사람들의 인권의식과 배고픔을 40~50년뒤의 우리의 인권수준과 배부름으로 평가하니 서로 이해가 안되는 상황이나옴
191 2015-11-11 13:36:17 1
박정희 "경제성장의 공"은 인정하자? 한심하네요.ilwar [새창]
2015/11/09 06:36:22
박정희가 독제자인건 인정하지만 이자료는 초반부터 가정을 잡고 있습니다.누가하더라도 박정희 이상의 성과를 냈을 거라는 가정입니다..유감스럽게도 역사에서 가정은 의미가 없고 마치 콜롬부스달걀 처럼 결과를 알고 난뒤에야 나도 저렇게 할수있었다란 공허한 소리에 불과합니다..
특히 이승만,장면정부 통털어 전쟁끝나고 8년 동안 원글이 주장하는 엄청난 원조,혜택이 있었음에도 경제적인면,사회체제안정면에서 발전이 없고 더 혼란만가중되었기때문에 박정희에 대해 누가했어도 그이상햇다는 말은 의미가 없다고 봅니다..
같은 사례로 김대중대통령의 imf극복을 누가 하더라도 다 극복가능한 상황이었다 라고 주장하는 반대쪽의견과 대비시켜보면 이해가 갈거라고 봅니다
우리는 박정희시대초반의 혼란기는 대다수가 격어보지 못했지만 김대중시대의 imf는 대부분 격었습니다..그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절망적이라고 여기는 분위기였죠..그러나 의외로 쉽게 극복하고 나니까 누가 대통령되도 극복할일이었다로 말이 바뀌면서 카드대란을 초래했니 어쩌구 하면서 대통령탓을 하더라구요. 웃기지 않음?
지도자의 위치는 사소한걸 수도 있지만 한나라의 운명을 결정할 중요한 역할일 수도 있습니다..개인적으론 3선개헌 전까지의 박정희는 뛰어났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또 부들할것도 알지만 한마디 더 남기자면 그시대의 사람들이 요구하는 바를 잘 이행했다고 할수있을듯,,폭력을 쓰고 독제를 해서라도 먹고살게 해달라,질서를 잡아달라는 요구 말입니다..
이부분은 아직 열심히 찬성하시는 말통하지 않는 우리부모님들을 보면 알수있죠..우리시대의 관점으로 보면 이해가지 않지만 그시대분들은 배고픔이나 생존이 그만큼 절박했다 정도로 이해하렵니다..
국민은 자기수준에 맞는 정부를 가진다 란 명제에 일치하던 정부가 박정희정부요..그시대 사람들의경제>>>인권수준입니다
190 2015-11-11 12:18:24 0
오유에서 살아남는 방법 [새창]
2015/11/11 01:18:37
↑그러면 신고테러 먹고 차단당함
189 2015-11-10 18:19:35 122
정신 제대로 나간 ING 생명... [새창]
2015/11/10 13:02:44
이런 경우 보험회사에 항의하는것보다 금감원에 민원올리면 직빵임.보험회사가 제일 무서워하는 방법임..지점장이 와서 무릎꿇고 빌걸요..
188 2015-11-09 16:28:20 0
제제논란에 대해...(푸름글 이야기) [새창]
2015/11/08 02:33:42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오유를 접할수록 중우정치처럼 과격한의견,여론몰이에 떠밀려서 앞뒤안보고 말하는사람들 때문에 님과 똑같은 생각이듭니다..그러나 어쩌겠습니까 오픈된 커뮤니티와 사람살아가는 세상이 다그런것을..반쯤 걸러듣고 이런일이 있구나 생각하고,진짜 진지한 의견은 신뢰가능한 사람들과 나눠야죠
187 2015-11-09 12:55:44 0
[새창]
전형적인 수준낮은 양비론..논리도없다 그냥 끼어들어 님도 똑같아보여요 이게다임..제일 ㅂㅅ같은 애들이 본인은 있어보일러고 하는짓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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