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5세입학' 비등한 반대여론에..나흘만에 '폐기' 언급한 교육부 [새창]

아님말고 정부

405 2022-08-03 10:31:51 18

공군 미친거 같음 "확진자 침 핥아라"‥공군 엽기적 성폭력 [새창]

고 이예란중사 사건이 있을 때 제대로 조사했으면 이런 일 발생 않했을텐데 대충 조사 해서 그러니 조사했던 넘들도 같이 잡아 넣어야 함.

앞으로 대충 조사해서 동일한 범죄가 다시 발생하면 대충 조사했던 넘들에게 가중처벌하는 법을 만들어야 함.

404 2022-08-02 23:45:54 1

미국에서 유행했던 정신 나간 다이어트 [새창]

왜 미역이 떠오르지?

403 2022-07-30 04:31:32 9

감사원장이 "국정운영 지원기관"…여당도 "귀를 의심" [새창]

대통령 하나 바꼈는데 대한민국의 시스템 자체가 완전히 없어지는군요.. 장하다 대한민국..

402 2022-07-30 04:29:16 24

[새창]

나중에 재수사 했을때 검찰이 묻은거 발견되면 검찰에 대해 10배쯤 가중 처벌하는 법이 만들어져야 합니다

401 2022-07-29 03:04:48 17

유전무죄 장XX 징역1년 [새창]

캬캬캬 우리의 훌륭하신 판사님께서는 아래와 같이 판단 하셨습니다
"의사도 통상적으로 7일 간 치료하면 가능하다고 진단했기에, 진단서는 머리 통증이라는 피해자 주관에 의해 발급된 것"이라며 "피해자는 약물 처방을 받거나 별다른 치료를 받지 않았고, 병원을 재차 방문하거나 다른 병원을 간 사실 없이 바로 업무로 복귀해 일상 생활에 지장이 없었다"라고 판시했다.
이에 재판부는 "검사가 제출한 증거 만으로 피해자가 상해를 입은 사실이 합리적 의심의 여지 없이 증명됐다고 보기 어려워 무죄로 판단한 원심 판결은 정당하다"라며 "검사의 주장은 받아들이지 않는다"라고 덧붙였다.

400 2022-07-27 02:49:36 0

[단독] 박순애 교육부장관, 표절 논문 '투고 금지' 또 나왔다 [새창]

와 어마어마하네.... 장하다 교육부총리..

399 2022-07-27 02:46:48 0

굥 "경찰 집단반발, 중대한 기강문란" [새창]

노무현 정부때 검찰들이 했던것은 그냥 충정이었냐? 개검들아?

398 2022-07-26 16:23:40 4

이상민 경찰 쿠데타 발언은 울고 싶은데 뺨 때린 격이다 [새창]

경찰 캐비넷 까면 될텐데. 아 검찰에서 막겠구나... 그럼 검찰 비리도 같이 까면 될것 같은데...

397 2022-07-24 16:57:30 5

"아버지 피눈물" 호소했던 장용준, 항소심 선고 일주일 연기 [새창]

2019년 9월 운전자 바꿔치기(범인도피교사) 및 음주운전 혐의 등으로 기소돼 지난해 6월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확정
판례에 따르면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한 죄에 대하여 공소가 제기된 후 그 재판 도중에 집행유예 기간이 경과한 경우 집행유예 기간 중에 범한 죄에 대하여 다시 집행유예를 선고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이번에도 집행유예 나올것임.

396 2022-07-22 23:24:06 0

[새창]

하지만 안될꺼야.. 지금 대통령이 누군지 알지? 여당도 누군지 알지?

395 2022-07-22 01:06:29 29

속보) 반도체 공장 화학물질 안전규제 철폐 [새창]

진짜 할말이 없다... 환경이고 뭐고 사람 갈아 넣겠다는것이네...

394 2022-07-19 19:20:29 31

尹대통령 "장관들 모두 '스타' 되길..언론에 적극 나가라" [새창]

장관들 지금도 스타예요. 음주운전. 논문표절... 밥값...내로남불등등. 여기서 더 나가라면 뭐를 어떻게 더 해야 하나요?

393 2022-07-19 09:46:09 7

정신나간 할배들 추억의 향수를 일으킬 경제 정책... [새창]

'대한민국의 청년이 텅텅 빌 정도로 한번 해 보세요. 다 어디 갔나? 저 중동에 다 갔다고' 라고 하신 분도 있죠.. 이쪽당은 중동에서 노가다 한던 그 시절을 못 잊는것 같아요.

392 2022-07-17 19:07:10 8

코인,주식 투자 손실금 지원 125조는 가짜뉴스. [새창]

은행보다는 저축은행쪽 부채가 더 심할것입니다. 망하게 생긴 저축은행쪽에서 SOS 치고... 만약 도와주지 않으면 부산저축은행 까겠다고 했을지 모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