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살 조카한테 폰허브 알려줬는데 잘못이냐??jpg [새창]

우리는 이미? 자기의 일은 알아서 하고, 스스로 척척척 하는? 스스로 어른이자나요?

이분의 실수는? 딱 한 가지죠! 쉽진 않겠지만?
형수님께도 무언가를 알려드려서? 공범으로 만들지 못한 것 일 겁니다.

조카: "그 형이.."
형수: "야! 너두?"

16380 2022-08-11 02:24:37 0

이제 오마이걸에 남은 유일한 동갑즈 [새창]

옴도 족보 브레이커가 있긴 하지만.. 청하를 가운데두고 95-96-97 을 친목으로 엮다 보면?
대환장 혼돈의 카오스가 만들어지죠 ㅎ

16379 2022-08-11 02:16:34 0

[뻘글] 인스타 동영상 퍼오기 힘드네요 ㅠㅠ [새창]

혹시나 해서 찾아봤는데? <video> 태그는 HTML5 에서 새로 추가된 거 라고 하는데..
HTML 5.x 도.. 「W3C」에서 폐기했다고 하니 ㄷㄷㄷ (https://namu.wiki/w/HTML5#s-2)

참고로? 새로운 「HTML Standard」는..
「WHATWG HTML Living Standard」 (https://whatwg.org/) 에서 제정한다고 하네요.

역시! 선비들의 커뮤니티인 오유는?
머리에 피도 안마르고 근본도 없는, HTML5 따위(!!)는 지원하지 않는군요. 乃
(이런 이유로 안한게 아니겠지만.. 미루고 미루고 미루다보니? 지원을 할 이유가 사라진 경우? ㅋ)

16378 2022-08-11 02:08:11 0

[뻘글] 인스타 동영상 퍼오기 힘드네요 ㅠㅠ [새창]

허허.. 동지여 ㅠㅠ 저도 이것저것 시도해 봤는데.. "Cross-Origin" 이 뜨는 것부터 쉽진 않겠다 싶었지만 ㅠㅠ
오유에 안 먹히는 태그들이 은근히 많더라구요 ㅎ

<iframe> 같은 경우는? 유튜브 퍼오기 말고는 안되는 거 같고..
(솔직히.. <iframe>은? <iframe> 안에 뭘 넣을지 모르기 때문에 막는게 맞지만요 ㅎ)
(그 외에도.. <marquee> 같은 건 ㅋㅋ (더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16377 2022-08-10 23:32:47 0

우주소녀 초동 [새창]

순위 쭉 보면서.. 음음음.. 하면서 보다가.. 달소가 잇는거 보고 흠짓!!!

16376 2022-08-10 22:42:08 0

지호 예명에 대한 승희의 반응 [새창]

"공지호"라.. 하긴.. 본명인 "김지호"는 워낙에 유명한 분이 계시니까.. ㅠㅠ

16375 2022-08-09 22:21:01 1

여돌 랩멤들만 나온다길래 랩배틀 인줄 알았는데 보컬대결이었네요 ㅋ [새창]

유비가 천하통일 할 듯

16374 2022-08-09 21:33:17 0

엄마가 철원 다슬기축제 가자고 했습니다. 엄마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새창]

과학은 침대입니다.

16373 2022-08-09 21:31:43 0

첫사랑 - '시간을 달려서' cover. (원곡: 여자친구) [새창]

시간을 달려서가 어느새 6년 전이구나 ㄷㄷㄷ

16372 2022-08-09 19:48:04 2

엄마가 철원 다슬기축제 가자고 했습니다. 엄마나 다녀오라고 했습니다. [새창]

세상에서 가장 개혜자 오프 = 내가 안간 오프

16371 2022-08-03 23:08:47 1

지방선거에 서지수가 출마하면? [새창]

일단 지역구에 전입하는게 먼저 아닌가요?

16370 2022-08-02 00:18:05 0

편견없는지우 [새창]

“지우” 라길래.. “혹시?” 했는데..
역시.. “김지우” 였다..

16369 2022-07-15 19:51:10 0

리더는 귀엽다 [새창]

리더가 귀여운게 아니라 제일 귀여운 애가 리더를 하는거 아닌가요? ㅎ

16368 2022-07-14 01:55:43 1

언플은 정우성이 심한듯 [새창]

정우성이 잘 생긴 게 아니면?
우리는 뭐, 신께서 얼굴 빚다가 "이건 망햇어!" 그러면서 내다버린 건가요?

16367 2022-07-12 01:01:34 0

[공식]러블리즈 출신 케이,8월 20일 단독 팬미팅 '프롬 케이' 개최 [새창]

이건! 반드시!!! 올출 할 겁니다!!! 돈이 없으면? 빚을 내서라도 갈 겁니다!!!
일 때문에 못 가는 상황이 되더라도? 일을 안 할지 언정? 이건 갈 겁니다!!!

2022년, 지금의 제가 존재하는데 있어서.. 가장 결정적인 트리거가 된 게?
2015년 10월, 당시의 켕이었고,

제가 그 즈음에.. 켕을 보고, 만나지 못 했었다면?
지금의 저는? 완전히 다른 삶을 살고 있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