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좋은 시긴합니다만.. 책게시판도 있는데 왜 굳이 시사게시판인가요?

1943 2013-11-16 03:14:4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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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신체포기랄것 까지야..
개인사용자 90%는 복돌이일텐데..

1942 2013-11-16 03:13:41 0

[익명]19)남친과 첫관계에 실패했어요 [새창]

같이 야동을 보세요

1941 2013-11-12 09:58:41 32

[도움 요청] 페이스 북 페이지에 올라온 한 벳츙이의 만행 [새창]

https://www.doortodoor.co.kr/customer/cu_004_noti.jsp
Cj대한통운 고객상담실입니다
혹시 내가 보낸 택배가 저런 취급 받을까 걱정되시는 분들 한마디씩 하세요

1940 2013-11-10 03:15:47 1

[새창]

대체 그런사람 뭘믿고 빌려준건가요???

1939 2013-11-09 11:53:49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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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충이들이 신앙간증하네요
더해봐라 ㅂㅅ들아

1938 2013-11-08 22:57:5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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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석시인님은 가난하셔도 나타샤를 사랑해도 될 얼굴이네요... 왜 그런 시를 쓰셨지? 저얼굴로도 차이셨나?ㅎㄷㄷ

1937 2013-11-08 19:42:12 0

죄송해요 술게시판이 없어져서 여기 적어요 한번씩 읽어주시고 힘을 주세요 [새창]

30살까지 할수있는건 다 해봐
그때가서 다시 시작해도 안늦어
인생길다

1936 2013-11-07 19:43:20 0

국정원이 뭐하는 곳이죠? [새창]

꼴값도 참 가지가지 하네요

1935 2013-11-06 02:40:21 1

朴대통령, 버킹엄궁 들어서자 비 그치고 햇빛 쨍쨍 [새창]

박비어천가네요

1934 2013-11-06 02:39:44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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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무리수지..
그럼 명목상이라도 일국의 대통령인데 대접 안해요? 그건 괜찮습니까?

1933 2013-11-06 02:39:01 0

[새창]

윗분들 장난이 심하시네^^;
자리에서 기다리세요
혹시 종업원들이 많이 바빠서 주문받으러 안오면 부르시면 되요 :D

1932 2013-11-06 02:20:10 0

나름 최전방 출신으로써 장비의 열악함을 말해주자면... [새창]

의식있는유작//
너 가서
6.25 때 낙동강 물맛 or 노르망디 해안의 우물물 맛 좀 보고 나면
아 ㅅㅂ 내가 잘못생각했구나 할꺼야
이건 그냥 징징거리는게 아니였구나..

1931 2013-11-05 03:14:56 1

영화평론이나 평론가를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아는만큼 보입니다.

1930 2013-11-02 02:34:13 17

ap템 4종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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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투가 왜 그모양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