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바이타빈/
그냥 당신이 나가는게 대한민국 국익에 도움될것 같네요
'님 짱깨 같은데?'라니
본인이 제일 '짱깨' 스러운거 아세요?

2063 2014-05-03 19:29:26 6

인터파크의 강제기부 [새창]

'목적으로'만 빠져도 괜찮을 문장인데 저거 한마디 때문에 이상하게 들리네요
~할 경우 수수료가 부과 되며 이 수수료는 세월호 기금으로 쓰입니다
이정도만써도 될텐데
담장자 시말서 써야할듯

2062 2014-05-02 14:55:36 0

[새창]

여기 장터 아닙니다.

2061 2014-04-27 14:43:59 5

[새창]

곰선생/
저는 저 사람을 모르지만, 저 사람이 악행을 했다면
그것에 대한 반성과 참회가 있어야 새로운 기회도 주워지는거죠.

2060 2014-04-27 13:56:48 0

[새창]

애초에 나쁜거 알면 그냥 하질 마요
여기다 글올리면 뭐 좋은소리 들을줄 알았어요?

2059 2014-04-23 01:23:10 0

[새창]

드라마 속 '왕'의 모습에서 카타르시스가 느껴지는건 '왕'이기 때문이 아니에요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의 모습이기 때문이지
물타기 하지 마세요

2058 2014-04-23 01:21:45 1

[새창]

뭔가 이상한 착각들을 하고계시네..
저건 '임금'의 자세가 아니라
'지도자'의 자세에요
대통령이면 자기가 통치하는 나라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는데 책임이 없습니까?
왕만 책임져요?

2057 2014-04-19 23:38:09 0

[새창]

말씀하신 사항만 가지곤 아무것도 알수가 없습니다.
자식이 보증을 했는지, 그 보증은 아버지가 자식 몰래 한것인지, 아니면 본인이 알고 한것인지 기타 등등의 사항을 정확하게 알아야만 판단할수 있습니다.
구체적인 상담은 법률구조공단 등을 통한 전문가와의 상담을 권해드립니다.

2056 2014-04-19 01:50:01 1

[새창]

무슨사정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죽지마. 살아.

2055 2014-04-19 00:17:55 0

[새창]

김대중의 책임이랄수 있는 부분은 이후에 고착화 시킨정도겠네요.
시초가 김대중이라고 하기엔 근거가 미약하고요.

2054 2014-04-19 00:16:54 0

[새창]

전체적으로 자료 해석을 자기 입맛에 맞게 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시작 지점이 7대 대선 부터면 그때 무슨일이 어떻게 일어났는지 알아야
민정당에 호의적이던 호남이 왜 갑자기 박정희에게 등을 돌렸는가를 알수 있겠죠.
그게 김대중때문인지 아닌지는 이 자료만 가지고는 판단할수없고 추가적인 근거가 필요하겠네요.

2052 2014-04-19 00:13:47 0

[새창]

시기적으로 살펴보면
현재의 지역감정 구도대로 결과가 나타난건
제7대 대통령선거 부터 인데요?
의도적으로 무시하고 넘어간건지 아니면 못알아챈건지 모르겠지만
시초는 거기라고 봐야죠 후에 총선에서 그러한 경향이 고착하 된거고요.

2051 2014-04-17 22:59:20 8

[새창]

소설은 일기장에
망상은 머릿속에서만

2050 2014-04-17 22:24:12 57

생존자 통화됐다는데 아랑곳않고 연설중 [새창]

다 필요없고 저기서 '연설'을 하겠단 발상이 어느 대가리에서 나왔나 궁금하다
뭐 씨발 대단하신 대통령 각하가 친히 오셔서 한말씀 해주시면 위로가 될것같냐?
어떤 개새낀진 몰라도 씨발 진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