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주작이라 생각 안드는게 우리집이 엄청 폐쇄적인데다 자녀를 영원한 어린이. 부모의 소유물로 취급하는 분위기가 강해요. 가수 포스터 얻어다가 붙였는데 눈앞에서 쫙찢어버리고 ..... 그러다 중학교때 야한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음란물본다고 매맞고 친척집에 전화해서 망신주고 ㅅㅂ....ㅋ 아.....갑자기 혈압이 쫙..ㅡㅡ
비오면 놀고 현장돈 안돌아가서 놀고..노가다로 돈 꾸준히 벌고 많이 벌었다는 사람들 리치 클라스에여...ㅠㅠ 우리 식구 친척들이 건설일 노가다쪽 두루두루이고 저역시 아는 사람들 그쪽계통 많구 저도 인테리어 건설일 했었는데 돈안돌아서 스톱되는게 다반사에요. 나중에 준다고 돈안주고 미루고 미루고...아아아아 글쓰기만 했는데 피가 마르는 기분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