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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깨물어요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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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33 2017-03-31 13:54:18 33
J사 분홍분홍 김연아 [새창]
2017/03/31 03:50:44

..........
2632 2017-03-30 15:40:23 22
노인의 성추행 징역 8개월 [새창]
2017/03/30 08:42:11
애들 불쌍하다.. 얼마나 상처가 됐을지..
2631 2017-03-29 22:41:23 145
야동 봤다고 아들 버리는 엄마 [새창]
2017/03/28 23:37:49
난 주작이라 생각 안드는게 우리집이 엄청 폐쇄적인데다 자녀를 영원한 어린이. 부모의 소유물로 취급하는 분위기가 강해요. 가수 포스터 얻어다가 붙였는데 눈앞에서 쫙찢어버리고 ..... 그러다 중학교때 야한 사진을 보게되었는데 음란물본다고 매맞고 친척집에 전화해서 망신주고 ㅅㅂ....ㅋ 아.....갑자기 혈압이 쫙..ㅡㅡ
2630 2017-03-29 22:28:14 0
[새창]
발바닥에 손대면 발톱 자동으로 나올텐데 oㅅo
2629 2017-03-29 18:14:20 0
일본에서 난리났었던 트윗.fear [새창]
2017/03/29 00:09:07
오매...저랑 비슷하게 생각했네여.. 전 ㅅㅂ 대신 오매매매매 앰벼여여영 우쩌냐냐냐 ㅠㅠ이럼
2628 2017-03-28 22:50:24 13
[새창]
비오면 놀고 현장돈 안돌아가서 놀고..노가다로 돈 꾸준히 벌고 많이 벌었다는 사람들 리치 클라스에여...ㅠㅠ 우리 식구 친척들이 건설일 노가다쪽 두루두루이고 저역시 아는 사람들 그쪽계통 많구 저도 인테리어 건설일 했었는데 돈안돌아서 스톱되는게 다반사에요. 나중에 준다고 돈안주고 미루고 미루고...아아아아 글쓰기만 했는데 피가 마르는 기분 ㅠ
2627 2017-03-27 22:02:31 18
혼자 산책하는 개 [새창]
2017/03/27 10:39:40
눈물흘렸어요...전 이래서 다시는 동물 못키우겠더라구요. 서로 먼저 떠나보내면 그리워하고 눈물흘리고 보고싶고..꿈에라도 찾아왔으면 얼마나 고마울지...
2626 2017-03-27 21:59:26 7
[새창]
와...내가 만났던 방사능 폐기물이랑 비슷한 급이네요. ㅠㅠㅠㅠ고생많았어요. (주륵)
2625 2017-03-27 20:12:39 4
딸, 남탕에 데려가는것 어떻게 생각하세요? [새창]
2017/03/22 16:47:59
글쓴이님한테 반할거 같우여....상냥행...ㅠㅠㅠ
2624 2017-03-26 21:54:25 3
호불호 갈리는 냐옹이 .jpg [새창]
2017/03/26 17:15:42
몸이 두개로 갈리는....ㄷㄷㄷㄷㄷㄷ
2623 2017-03-26 13:41:23 1
기네스북 기록 갱신.jpg [새창]
2017/03/26 00:24:39
그럼 저 사람 죽었다는 거에요???
2622 2017-03-26 13:39:47 5
아이구 누가 고양이를 어질러놨네 [새창]
2017/03/26 09:37:16
이 닝갠은 왜 나를 귀찮게 못해 안달일까 라는 표정
2621 2017-03-26 10:09:59 2
인간이 목성에 갈 수 없는 이유 [새창]
2017/03/16 17:41:20
싸돌아 다니지 말고 가만있어야지.
이불밖은 위험햇!!!
2620 2017-03-25 11:05:15 1
나이지리아 어느 농장 [새창]
2017/03/24 16:22:26
랄랄라~~나는 삼계탕~~룰루 고기마이쪙!!
2619 2017-03-24 20:13:53 30
딸 낳다 식물인간 된 엄마 7년 만에 깨어나다 [새창]
2017/03/20 00:15:16
아이낳는게 정말 목숨을 건다는게 맞나봐요. 저희 엄마도 위험하셨지만 제가 아는 분은 기절이라하나요?? 이틀만에 깨어나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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