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05 2017-03-12 03:34:01 0

[새창]

게이는 남성성과 여성성의 비율이 어느정도 여성성에 치우쳐져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그럼 완전 마초마초맨도 게이가 될 수도 있군요!

904 2017-03-12 03:24:41 0/4

[새창]

트랜스젠더는 신체적 수술로 성을 바꿨을 때 트렌스젠더라 하는 거 아닌가요?

그냥 맨몸에 게이는 알맹이는 여잔데 남자의 몸으로 태어나서 남자를 좋아하는 거라고 많이들 그러시던데

903 2017-03-12 03:22:16 12

반 년 전에 번호를 따갔던 사람이 [새창]

2017/03/12 02:45:18

놀고 싶고 외롭고 여자도 만나고 싶어서 연락처를 뒤지다보니 예전에 연락하던 여자 몇, 번호 땄던 여자 몇.
어차피 실제로 만나자 할 여자는 별로 없을테니 일단 다 연락해보고 걸리면 좋고 아니면 말고.

좋은 연애로 이어질 가능성도 있으나, 아닐 가능성이 훨씬 크기 때문에 얼른 마음접고 철벽치셨으면 하네요.

902 2017-03-12 01:43:55 1

부산대 동아리 홍보 만화 [새창]

2017/03/11 21:51:24

이 링크 들어가니까 링크는 멀쩡한데 h83hC.swf 라는 파일이 자동으로 다운받아지네요.
보니까 브금파일인 것 같은데 괜히 찝찝...
크롬인데 왜 자동으로 다운될까영

901 2017-03-12 01:33:39 4

[새창]

편지든 금전적인 거든 선물은 받으면 기분 좋은게 맞는데,
상품권을 선물인 양 주니까 "꺼져"라는 반응이 나온 듯.

상품권은 연인한테 선물이라고 주기에는 좀 성의없고 차라리 오다주웠다는 식으로 "난 쓸 데가 없어서, 너써" 이런식으로 주면 받을텐데

900 2017-03-12 01:27:42 85

[새창]

4단계를 거치고 50명을 딴게 아니라
처음 보고 외모가 맘에 들어서 번호 딴 게 50명인고
그 이후로 거르고, 걸러져서 남은 5명 중에 본인이 제일 괜찮다 싶은 사람 고른거죠.

상대방은 호감이 있었으니까 만났겠지만 작성자는 남은 사람 중에 그냥 제일 나은 사람, 혹은 가장 마음에 드는 사람 고른건데,
뉘앙스가 '이 중에 누굴 좋아해볼까' 이런 느낌이라
노력은 대단하지만서도 뭔가 찝찝하긴 하네용..

899 2017-03-12 01:20:02 0

판을 뒤집을 수 있는 박근혜의 마지막 카드 [새창]

2017/03/11 17:22:25

그래서 이어폰처자는 누군가요

898 2017-03-12 01:18:54 0

자살예고했던 친박가수 근황 [새창]

2017/03/10 15:33:56

근데.. 진짜 죽어도 잘 죽었다 하실건가요...?
조롱받아 마땅하지만 진짜 죽게 내비두는 건 안되는게 맞지 않나용..

897 2017-03-11 22:38:43 0

반에 이런 애들 하나씩 있었지 [새창]

2017/03/11 17:03:19

알파문구에 3천원에 팔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