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유머

920 2017-03-13 17:27:29 2

누나 혹시 아이패드나 노트북같은거 있어여? [새창]

2017/03/13 09:05:25

그래서 주작이란거죠? 휴 다행이다

919 2017-03-13 17:23:56 0

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월 [새창]

2017/03/13 00:48:36

1 11 두 분 다 맞는 말임.
친목일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습니다.

918 2017-03-13 13:45:12 0

16살 여고생이 포켓몬 트레이너가 되는 망가 . manga [새창]

2017/03/13 01:10:40

규토리라는 나무열매같은게 있습니다.
규토리에 포켓몬이 닿을때 오그라지는 현상을 발견하고 몬스터볼이 개발됐죠.

우리가 흔히 알고있는 몬스터볼들은 실프컴퍼니라는 회사에서 상품화해서 판매하고 있으나, 규토리장인이 개인으로 만드는 볼도 있습니다. 스피드볼, 헤비볼, 루어볼 등이 있죠.

917 2017-03-13 08:48:07 2

[새창]

시게, 자게, 유게 여러가지 있지만 아무리봐도 유자게는 아니네요

916 2017-03-13 08:10:28 7

[reddit] 평범해 보이지만 알고보면 무서운 뒷이야기를 가진 사진들 [새창]

2017/03/12 17:30:26

벼락맞기전은 빛의 출발과 도달사이의 그 찰나중에서도 찰나의 시간을 잡은거네요 ㄷㄷ

915 2017-03-13 07:40:59 0

20만원짜리 손전등 [새창]

2017/03/12 21:18:08

40만원 짜리는 ㅈㄴ 아픈가요?

914 2017-03-13 07:35:09 0

일당 두둑이 받아야할거 같은 수화통역사 [새창]

2017/03/12 20:59:08

1 그렇겠네요. 우리는 글보다 말을 먼저 배워서 글을 발음해보면서 쉽게 배우는데 청각장애분들은 쉽게 발음하기가 어려울테니..

913 2017-03-13 07:19:28 1

주인님 제가 비밀의 방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03/12 20:07:49

아 쓰다보니 또 보구싶당..

912 2017-03-13 07:14:51 2

주인님 제가 비밀의 방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03/12 20:07:49

심지어 데려간사람은 20대중반 자취하는 여잔데 비글이 어떤개인지도 모르고 혼자사는 자취방으로 데려감.
연락을 안해서 어떻게 된진 모르는데 아마 또 다른데로 갔을것같아요.. ㅠㅠ

911 2017-03-13 07:12:13 3

주인님 제가 비밀의 방을 찾았습니다 [새창]

2017/03/12 20:07:49

맞는 말이긴해요. 제가 여러명이랑 살면서 3개월된 비글키울때 시간도 많아서 산책 되게 자주나가고 자주 놀아줬는데 이 사랑 스러운 애가 왜 악마견인지 이해가 안됐음.

저 없을 땐 가죽소파 뜯어놓고 맨날 개난리쳐서 다른 형이 딴사람 주자고 쫓겨났는데 ㅠㅠ 저 있을땐 말썽피우는거 한번도 못봐씀..

910 2017-03-13 07:04:05 1

근육질 배우의 샤워신.jpg [새창]

2017/03/12 14:41:38

치명탁 아니에요?? 딴사람임???

909 2017-03-13 07:02:57 12

근육질 배우의 샤워신.jpg [새창]

2017/03/12 14:41:38

여자아이돌 볼 때는 안불편하세요?
팬티위에 큰팬티하나 더 입어놓고 속바지라고 막 보여주는거보면서 정말 아무생각 안드세요?

908 2017-03-12 20:58:18 0

미래를 내다 본 현자.. 소오름.. [새창]

2017/03/11 23:54:00

이분 자주보이는데 매번 속음.
추천이랑 비공 다 누르고 나서야 아 이분이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