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 팩트) 댓글 다는 분들 중에, 아무도 자신이 넥슨 직원이라고 한 적 없음..

2 팩트) 게시물 작성자는 논점 흐리기, 소위 물귀신 작전으로만 대답함..

3401 2023-12-05 00:2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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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名分)

1
각각의 이름이나 신분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군신, 부자, 부부 등 구별된 사이에 서로가 지켜야 할 도덕상의 일을 이른다.

2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

3400 2023-12-05 00:23:38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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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솔직히 작성자 의도야 뻔한거고, 납득이 안가는 글에 대답할 가치를 못느껴요. 이젠

그냥 아무말 대잔치하면서 명분찾는 거잖아요?

3399 2023-12-04 23:41:3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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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8 2023-12-04 21:31:06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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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쪽이 토악질 난다 말하는 건, 본인이 틀렸다고 인정하지 못해서 그런거에요.

3397 2023-12-04 21:14:55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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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오 이유가 되지 않습니다.

보기 싫은 그림은 보기 싫은 겁니다. 아무도 보기 싫다고 세뇌하지도 주장하지도 않았습니다.

그냥 보기 싫은데 자꾸 엉뚱한 주장하는 님 댓글처럼...

3396 2023-12-04 21:00: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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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과반수가 보기 싫은 그림.... 그린 애니메이터에게 전문성을 주장합니까?

논리가 희안하네....

3395 2023-12-04 20:49: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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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세상에 문제있네 댓글이네요.

정중히 다시 묻습니다. 님은 보기 싫은 그림이 그려진 캐릭터 돈주고 구매할 거에요?

3394 2023-12-04 20:36:04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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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소리에요? 님은 보기 싫은 그림 돈주고 살거에요?

3393 2023-12-04 20:24: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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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객관에 따라 정해진 사실.. 근거 없이 내뱉는 주장은 설득력이 없네요.

그냥 아무말 대잔치 수준임

3392 2023-12-04 20:16:46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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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보니 이분 객관적 사실을 모르는 거였네

3391 2023-12-04 20:07:0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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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90 2023-12-04 20:06:4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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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89 2023-12-04 18:52:4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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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오. 의도가 뻔한 게시물인데, 작성자 상태를 물어본거 아니고요.

오유 시스템에서 추천이 3개 이상이면, 비공감 개때려 맞아도 자동삭제가 안되는 거냐고 물어본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