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운?지운?으로 살아난 사형수 jpg [새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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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14 2023-12-05 19:43:04 0

뿌리 관련 경향신문 기사 [새창]

1 새기 는 욕이 아니죠.

3413 2023-12-05 19:38:2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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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주장을 반말로 하면 안됨

3412 2023-12-05 19:18: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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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집

3411 2023-12-05 19:16: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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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들 하시고.. 계속 첫댓글 대댓글에서 논쟁하지.. 왜 밑 바닥 까지 와서 싸워요?

3410 2023-12-05 19:00: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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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도 그 쪽 아이디 거론하면서 욕 한적 없어요.

3409 2023-12-05 18:56:31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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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의 당사자도 아니고, 할 말 없어지면 펨코??라고 하네.

3408 2023-12-05 15:37:25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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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아니오.. 님만 혼자 그런거에요. 페미는 어딜 가든 역사가 어떻게 흐르던 극소수 입니다.

3407 2023-12-05 15:05:40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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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그러니까 쉽게 정리해 보자면,

님.... 이번 사건의 당사자가 아니다 . <=== 이거 사실인가요?

3406 2023-12-05 14:52:5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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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니오 여전히 잘못 알아듣고 있네요.

님 말씀대로면 뇌피셜이나 펨베발이 아니라 넥스직원발<===이라고 몇 번을 말해야함? 이렇게 써야죠

3405 2023-12-05 14:48:0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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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맞아요. 그쪽이 잘못 알아들은거에요.

3404 2023-12-05 14:20:37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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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을 자세히 몇번 더 읽어보시면 저 문장의 "(넥슨 직원) 이라는 생각:이라는 말로 해석됨

저 문장 어디에도 나는 넥슨 직원 입니다.<=== 라는 말로는 인식이 안됨

올바른 해석 (뇌피셜이나 펨베발이 아니라 넥슨직원이라고 몇번을 말해야함?
(=>내 생각이나 특정 커뮤의 주장이 아니라, 넥슨사의 생각이라고 몇번을 말해야함?)

3403 2023-12-05 13:03:1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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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팩트) 댓글 다는 분들 중에, 아무도 자신이 넥슨 직원이라고 한 적 없음..

2 팩트) 게시물 작성자는 논점 흐리기, 소위 물귀신 작전으로만 대답함..

3401 2023-12-05 00:29:32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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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분 (名分)

1
각각의 이름이나 신분에 따라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 군신, 부자, 부부 등 구별된 사이에 서로가 지켜야 할 도덕상의 일을 이른다.

2
일을 꾀할 때 내세우는 구실이나 이유 따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