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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덤닉넴#37님의 개인페이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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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00 2011-10-09 06:00:34 0
(19금) 야심한 밤을 틈타...avi [새창]
2011/10/09 04:22:1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영상 시간이 사탄의 숫자야 ㅋㅋㅋㅋ
4399 2011-10-09 03:31:00 1
뉴초콜릿폰을 잇는 또 하나의 대작 [새창]
2011/10/09 03:03:03
초콜릿폰때랑 댓글 반응이 너무 달라서 어떤 반응을 취해야 할지 모르겟다...
4398 2011-10-09 03:31:00 2
뉴초콜릿폰을 잇는 또 하나의 대작 [새창]
2011/10/10 12:42:02
초콜릿폰때랑 댓글 반응이 너무 달라서 어떤 반응을 취해야 할지 모르겟다...
4397 2011-10-09 02:57:03 0
[브금]아이야 사실 나는 외계인이란다.jpg [새창]
2011/10/09 02:49:19
ㅋㅋㅋㅋㅋㅋ 나는 아이다 ㅋㅋㅋ i kid ㅋㅋㅋㅋㅋㅋ
4396 2011-10-09 02:29:39 0
이쯤에서 보는 한글의 위엄 .JPG [새창]
2011/10/09 01:11:22
milk = 미으얼크(빠르게), 미억ㅋ
orange = 어륀쥐~
yellow = 이옐로, 옐로우 등

정해지지만 않았지 적는건 가능.
4395 2011-10-09 02:29:39 7
이쯤에서 보는 한글의 위엄 .JPG [새창]
2011/10/09 11:36:23
milk = 미으얼크(빠르게), 미억ㅋ
orange = 어륀쥐~
yellow = 이옐로, 옐로우 등

정해지지만 않았지 적는건 가능.
4394 2011-10-09 02:07:48 0
브금) 현무온라인 탈것의 패기.jpg [새창]
2011/10/09 01:10:58
11 막쓴게 아니겠죠. "온라인"게임이고 세상에 공개되는 건데 그런걸 확인 안했을까요?
안햇다면 개 병신이긴 한데
막 가져다 썼겠나요?
4393 2011-10-08 21:35:00 0
브금] 이 음악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1/10/08 07:44:28
모두들 감사합니다^-^
마요마요네즈// 아 그게 제목이었군여;; ㄳ
4392 2011-10-08 09:14:11 3
19) 미란다커 화보촬영 .swf [새창]
2011/10/08 08:32:27
작은건 아닌것같은데.....
4391 2011-10-08 09:14:11 3
19) 미란다커 화보촬영 .swf [새창]
2011/10/10 13:56:58
작은건 아닌것같은데.....
4390 2011-10-08 08:30:13 0
브금] 이 음악 제목을 아시는 분 계시나요? [새창]
2011/10/08 07:44:28
ㅋㅋㅋ 아쉽네요 ㅋㅋㅋ
아시는분 있으시면 알려주세요.
제목이 없이 그냥 무제로 누군가 창작한 음악이라면 그렇게 알려주세요 ㅎ
제가 이걸 어느 애니에서 들은 것같은 기억이 나는데 그것마저 기억안나요;
4389 2011-10-08 08:02:10 1
군 4성장군 vs 게임장 죽순이 [새창]
2011/10/08 05:12:13
위에 군장성이 들고 있는 총 조준경 굉장히 무거워 보이네요...
엎드려서 쏴야할 물건같음;;;

그나저나 아래 겜방 죽순이...FPS광팬인 저보다 자세 좋네요 ㅡㅡ;;; 부끄럽습니다...
4388 2011-10-08 07:49:12 0
Brother Ali - Good Lord [새창]
2011/10/08 07:20:07
찬송가 알라버전인듯. 이슬람교의 음악과 노래는 뭐라 해야하징?

맞나요??? 가사 해석을 못하겠네요. 영어를 못해서..
4387 2011-10-08 04:49:12 0
아이폰4S 광고 한국어 번역한거 [새창]
2011/10/07 21:16:11
저 기능도 상용화 되고 널리 퍼지면 창피하지도 않을 겁니다.
SF영화에서가 바로 그렇잖아요
4386 2011-10-08 04:15:55 7
[브금] 기생충.jpg [새창]
2011/10/07 23:48:57
그리고 옛날 소비에트연방이 호랑이의 기세로 퍼져 나간건 공부한 사람때문이 아니라 말에 현혹된 일반 사람들 덕이었습니다.
공부한 사람들 대부분은 공산주의를 표방한 권력의 쟁취라는 그들의 목표를 눈치채 그들과 같은 노선이 아닌
다른 노선을 걷거나 그렇게 하려다 숙청당한 사람이 대부분입니다.
또다른 공부한 사람은 바로 권력의 쟁취를 위해 공산주의라는 사상을 이용하던 사람들이죠.
사람들은 다 속았죠. 그래서 남북분단 초기엔 월북하는 사람도 많았잖아요.
(이승만때문에 간 사람도 있지만 그곳에서도 숙청당하는 사람이 많았음)
공산주의의 실패요인중 하나가 바로 그겁니다.
사람의 권력욕.
소비에트연방도 처음엔 좋은 취지였습니다.
하지만 사람이 변질되었지요. (애초에 그런 권력의 목적이 있었을지도 모르나 그건 잘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좀 찾아보거나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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