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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20 2013-11-08 15:00:18 0
다들 앰블럼이 궁금하구만유 [새창]
2013/11/08 13:59:48
오 어스랑 밴츠가 가장 끌리네여!
5119 2013-08-25 14:00:09 0
설국열차 애니메이션과 제가 생각한 설국열차 게임시나리오! [새창]
2013/08/25 12:59:28
여러분 같이 생각해봐요! 이런 설정 재미있잖아요! ㅋㅋ
5118 2013-08-25 13:59:16 0
설국열차 애니메이션과 제가 생각한 설국열차 게임시나리오! [새창]
2013/08/25 12:59:28
커티스의 기존 설정이란 영화의 설정입니다 :)
5117 2013-08-25 13:58:32 4
설국열차 애니메이션과 제가 생각한 설국열차 게임시나리오! [새창]
2013/08/25 12:59:28
@김꾸꾸씨
알고 있습니다
조금 각색했습니다. 영화 스토리와 설정만으론 제가 떠올린 게임과는 적합하지 않아서요.
마냥 같다면 또다른 재미를 느끼고 싶어하는 게이머의 흥미를 떨어뜨릴거 같아요.
남궁민수는 안에 들어갔다 잡힙니다.
그를 열차의 프로그래머가 알아보고 기존 보안을 더 업그레이드하는데 일조시킵니다.
하나의 톱니가 되버린 남궁민수는 탈출을 꿈꾸죠. 그 과정에 아내는 아이를 낳고 먼저 나갔다가 얼어죽고.
그건 그림을 하나하나 수집할때마다 대사로 추측하게끔 보여줄겁니다
커티스의 기존 설정으론 17살에 열차에 탑니다. 17살이면 사람도 죽여보고 내장도 보고 피도 보고 충분히 할 수 있는 나이죠 (ㅎㅎ억지인가?)

그리고 마지막 장면을 좀 바꾸고 싶어요.
어떻게 바꿀까는 아직 생각나지 않네염...
5116 2013-08-03 20:38:08 18
(스포) 우와....ㅋㅋ보고 감탄한 설국열차 감상평 [새창]
2013/08/03 19:03:33
애니메이션을 공부하고 있는 학생인데요
영상 속 모든 장면에는 감독의 통제 안에 있습니다고 합니다
그러지 못하는 장면은 없다고 보시면 되요
그리고 그러지 못한 장면이 있는 영화는 실험영화가 아니라면 쓰레기라고 생각하시면 되구요.
모든 장면은 감독이 추구하는, 알리고자 하는 메세지를 향해 달리는 기차의 각 칸과 같습니다
설국열차에서 앞 칸으로 나아가듯
모든 장면도 "핵심메세지"를 향해 하나하나 나아가게 감독이 통제해야하지요.
그러므로 설국열차의 모든 장면과 그의 미장센들은 모두 봉준호감독님의 통제 하에 있습니다
허나
가장 중요한건
감독이 생각한 주제와 관객이 생각한 주제가 다른건 당연한 현상이라는 겁니다
전혀 같을 수 없는 사람 간 경험의 차이고 생각의 차이고 상상의 차이죠
윗 분이 말씀하셨는데
감독이 공을 던졌으니
어떻게 잡던 그건 관객 마음입니다
영화를 만들고 상영하고 보는 일은
야구와 같은 규칙이 있는 스포츠가 아니니까요
어떤 해석을 하든
보는 이로 하여금 다른 방식으로 생각하게끔 하니
저는 그런게 좋은 것 같습니다
다른 사람의 해석을 통해 스스로의 해석을 하나하나 채워나가는 그런게.
5111 2013-07-06 08:39:53 0
LH공사 대학생 전세 임대 관련 문의가 있어요! [새창]
2013/06/17 19:02:02
인터넷 검색으로 해결안되는 궁금증이 속 시원히 해결되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ㅋㅋㅋ
5110 2013-06-06 20:22:45 0
i-7 cpu 세대와 코어수 차이 좀 알려주세요~ [새창]
2013/06/06 19:57:38
오.. 그러니까 무조건 비싼걸 사면 안된다는 거군요.
역시 사람은 물어봐야해
5109 2013-06-02 13:09:34 0
[새창]
선긋기 계속 연습하질 못해서 그런지
어렵네요...
여기 말고 밖에 있었다면 계속 하는데...(핑계?)

프로 애니메이터들 보면 다섯 손가락 사이에 "이전 작화지"들을 끼고 위아래로 왔다갔다 쌱샥 거리면서 다음 작화지에 다음 프레임을 그리는데
그정도로 빠르게 하려면 보통 몇 년차가 되야하나요???

뉴타입 잡지를 사서 안에 있는 작화들을 보면 색이 생명인것처럼 보입니다
멀리서 보면 이쁘지만 가까이서 선들을 보면 정말 연필선처럼 되어있는데
현 tv애니메이션이나 극장판이나 전부 샤프선으로 작화하고 스캔하고 디지털 처리 하나요???
따로 컴퓨터로 선을 긋지 않나요?

나중에 기회되면 0.3mm 샤프를 사야겠습니다. 여긴 섬이라 문구점도 없어서리...
지금은 0.5mm HB샤프를 쓰고 있습니다.
제가 그린 그림을 첨부해서 올리고 싶은데... 사지방은 첨부를 막네요.... 으윽.....
그래서 따로 하는 그림 커뮤니티 사이트에 올린 그림 링크 첨부드립니다
보여드리고 싶은 그림은 이게 아닌데.....
http://bbs2.ruliweb.daum.net/gaia/do/ruliweb/family/1559/read?articleId=16946480&objCate1=&bbsId=G005&searchKey=daumname&itemGroupId=&itemId=66&sortKey=depth&searchValue=%EB%A7%8C%EB%91%90%EB%9D%BC%EB%A9%B4&platformId=&pageIndex=1
루뤱....
평가를 바라는 건 아니지만 지금의 제 그림을 보여드리고 싶었습니다 :)
5108 2013-05-27 19:14:13 0
남성시대의 묘비명.jpg [새창]
2013/05/27 16:47:41
왜 울어?
또 만날텐데 :)
5107 2013-05-27 19:14:13 0
남성시대의 묘비명.jpg [새창]
2013/05/27 20:01:52
왜 울어?
또 만날텐데 :)
5106 2013-05-26 16:50:04 0
[BGM]댓글에 여러분의 이상형이 나타납니다.. [새창]
2013/05/26 11: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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