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2006-12-14 22:50:46
0
참...사람으로서 부끄럽네요...
저런 짓거릴 하는게 교순지 나발인지를 떠나서
인간으로서 저런 짓을 한다는게...쪽팔리지 않나..
자신 욕정도 조절 못하는 저런 놈이..
골목사이를 뛰어다니는 똥개랑 다른 게 뭔지..
글 쓰신 분 도와드릴 힘은 없지만...
현명한 판단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일이 풀렸으면 좋겠군요..
힘내시고요, 친구분에게도 힘내시라고 전해주세요..
그리고 당한 여성분 욕하시는 분들...제가 그 여성분의 입장이라면...
마땅히 대처할 생각을 못한 것도 이해 할 수 있다고 생각되는데요..
그래도 이 글쓰신 분에게 도움을 요청했다는 것은 해결의지가 있다는 것
여러분들이 함부로 뭐라고 말씀하시면 안될 것 같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