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 쉽지만 어렵게 그리고 기억하기 쉽게 만들기 [새창]

전 id는 3개를 돌려가며 쓰고, 비번은 대략 10여 종류를 돌려 씁니다...
근데 이걸 전부 외울 수 없어서 가장 보안이 좋은 곳에 가장 어려운 비번을 걸어서(이 비번은 이 곳 한 곳에서만 씀)
그곳에 아이디와 비번 리스트를 만들어서 보관해 놓습니다..
만약 해당 사이트 비번이 기억이 안 나면 일일히 로긴해서 확인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지만..
제 생각으론 가장 안전한 방법 같아서요 ㅎㅎ;;

419 2015-04-03 17:43:35 9

정동영 결국 이럴여고 탈당 했나? [새창]

야당교체... 다 좋은데 왜 정동영 너로 교체냐고 따지고프네요 ㅋㅋㅋ

418 2015-03-14 13:52:50 8

한달 쯤 전에 눈 떴더니 강아지 두마리가 집에 왔던 글쓴이임다 ㅎㅎ [새창]

음... 그 분 멘탈은 잘 모르니까 정황만 보고 생각해보면... 개들을 작성자님이 받아들이게 만들기 위한 수작이 아니었을까 하는 의심이 ㅋㅋ
말 없이 몰래 가져다 놓았다는 점. 굳이 일주일을 기다려서 연락했다는 점. 그래서 한다는 얘기가 '식용'이니 정 붙이지 말라 했다는 점...
개를 키우는 집에 개를 가져다 놓는다. 일주일간 정을 붙이게 만든다. 니들이 안 키우면 잡아먹을 거라고 협박한다. 입양 완료.
완벽한(?) 시나리오 아닌가요? ㅋㅋㅋㅋ

417 2015-03-05 09:02:09 5

테러한 김기종씨 성공회대 교수 출신입니다. [새창]

음.... 통진당 광신도신지
아님 북풍을 노리는 정규직이신지
ㅋㅋㅋㅋㅋ

416 2015-03-05 08:55:57 0

미대사 테러 "전쟁반대" 외쳤다네요. 진정한 애국자입니다. [새창]

겨우 면도칼 따위를 휘두른 걸 역사적 사건이라고 하다니 ㅋㅋㅋㅋ
적어도 회칼 이상은 휘둘려야 역사적 사건급이 되지 않겠음? ㅋㅋㅋㅋㅋㅋㅋ
하여간 그 ㅁㅊ놈은 통진당 광신도일까 아님..... ㅋㅋㅋ
ㅂㄱㅎ 트라우마 되살아나겠네 ㅋㅋㅋ

415 2015-02-13 22:48:28 0

[새창]

자주 안 보이는 고인들끼리 배틀이라 돌발상황이 막 나와서 오히려 더 재밌을 수도 있겠네요 ㅎㅎ
챔 능력보다 게이머들 손을 더 탈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414 2015-02-13 22:39:40 0

역대 가장 비싸게 팔린 영화소품들 [새창]

10위에 조지 부카스 ㅋㅋㅋㅋㅋㅋㅋㅋ 조지 루카스!!!

413 2015-02-10 17:16:51 4

아니 이럴수가 스파이디가 MCU에 포함된대요 [새창]

마블 공식 페이지
http://marvel.com/news/movies/24062/sony_pictures_entertainment_brings_marvel_studios_into_the_amazing_world_of_spider-man

'스파이더맨'이라는 영웅은 찌질대기도 하고, 까불대기도 하는 캐릭터이긴 하지만, 가장 중요한 건 '고뇌하는 영웅' 캐릭터라고 봅니다.
더 까불대거나 더 찌질하거나는 그 다음이라고 봅니다.

라곤 하지만 전 앤드류 가필드의 스파이디가 더 좋았어요 ㅋㅋ;;

아 그러고보니 이번에 나올 스파이더맨은 이미 영웅활동(?)을 하고 있는 상태로 '캡틴아메리카3: 시빌워'에 첫 등장할 예정이랍니다.
앤드류 가필드는 스파이더맨에서 하차하고 새로운 배우가 스파이더맨을 맡게 될 거라더군요.
그 이후에 2017년에 따로 독립된 영화가 나오고요.

412 2015-02-05 23:09:08 0

번데기 처음 본 일본인 [새창]

원래 번데기 안 먹는데 나방 애기 보니까 먹고 싶네요 하앜

411 2015-01-24 15:52:01 0

부산여자가 말하는 부산에서 이건 꼭 드세여&이것저것 소소한정보♥️ [새창]

남포동 극장 앞 옥천국밥

410 2015-01-15 22:10:23 0

[새창]

19번........후.......ㅠㅠ

409 2015-01-11 19:38:51 0

[2ch] 미용실에 갔었다. [새창]

보쿠라노 엔딩곡이 참... 슬프면서 좋았는데.. 제목이 버밀리언이었나 -_-ㅋ

408 2015-01-06 00:32:08 0

레즈비언 딸을 정상인으로 만들겠다는 부모 [새창]

인간이 동물과 특별히 구분되는 특징은 '가능성'과 '개성'이라고 봅니다.
인간이 100명이 있으면 사랑의 형태도 100가지가 있다고 보는 게 맞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열심히 '비정상'을 설파하시는 어떤 분은 이런 제 생각이 틀렸다고 생각하실 것 같네요.
왜 인간을, 인간의 정서를 실험실 화학약품 처럼 취급하시나요.
인간의 정서와 감정은 그렇게 원소기호처럼 구분할 수 있는 게 아니에요.
21세기를 살아가는 사람이라면 조선시대 사람처럼 좁은 세상 말고, 더 넓은 세상을 바라봤으면 좋겠습니다.

406 2015-01-04 14:09:48 0

토토가 예원 움짤 [새창]

구글드라이브용량을 초과했습니다.. 라네요 짤이 안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