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창]

안 믿었는데 장례직장에서 가족들에게만 와서 차례로 어깨에 앉고...진짜 온 건가싶어 말하는대로 나비가 다 한 다음에 그만 가시라니까 날아간 뒤로 믿어요.

3779 2017-06-14 00:29:36 0

펌)대구 초등생 휴게소 방치글의 약간 반전? [새창]

오늘도 양쪽 얘기를 다 들어봐야 한다는 교훈을 얻게 되네요.

3778 2017-06-13 07:15:29 0

개인적인 오뚜기 사기템 3대장 [새창]

아... 프림...ㅜㅜ

3777 2017-06-13 02:05:35 1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진짜 이번 봄에 황토색 먼지가 다이슨 필터 안에 계속 보였어요. 돌리고 나면 숨쉬기 편해져요.

3776 2017-06-13 02:01:28 0

다이슨 청소기 그렇게 좋나요? [새창]

전에 살던 입주자가 고양이 길렀다고 들었는데 이사 1년 뒤 다이슨 선물받아 돌리니 필터로 하나 가득 털이 나왔어요. ㄷㄷㄷㄷㄷ

3775 2017-06-12 00:12:05 1

냉동실에 넣는다고 무제한먹을수있는거아니에요...;;; [새창]

미국은 인스턴트가 판쳐도 신선한 재료의 요리입니다. 제발 주변사람에게 먹이지 말고 버리세요ㅜㅜ

3774 2017-06-12 00:10:02 1

냉동실에 넣는다고 무제한먹을수있는거아니에요...;;; [새창]

한국이 위암 1위라 미국에서 위암 걸리면 한국에 수술하러 와요. 하루에도 위암수술 5번은 집도하는 숙련된 젊은 의사들이 있는 한국.

3773 2017-06-11 14:04:42 11

[새창]

글쓴님이 주변에 친척에게 연락했으니 알죠...친척들과도 연 끊으세요.
동생에게만 연락했으면 동생입니다
동생이 성인이면 조언만 하고 선택지를 주심 됩니다. 인생까지 책임질 수 없어요
가족을 그렇게 아끼는 친척들이랑 잘 잘게 두세요. 자기들이 귀찮으니까 책임 떠넘기려는 거네요. 번호 바꾸고 해외로 도망쳐요.

3772 2017-06-10 22:36:14 62

부산행 다시보면서... [새창]

공유 신파 외에도 노인으로 분장한 젊은 여자 얼굴에 수박 줄 긋듯 그린 주름살이 너무 분장 티가 역력해 끔찍했음. ㅜㅜ

3770 2017-06-10 07:52:20 139

거의 20년 지기의 친구와 찢어졌습니다.스압 [새창]

그러고도 20년 지기 친구라는 표현을 쓰시는 걸 보니 절래절래.

3769 2017-06-09 22:51:14 168

프로포즈받고 정떨어진 여자 [새창]

답을 아시면서...

3768 2017-06-09 21:48:05 8

저기 정말 죄송한데요 [새창]

홈드라이라고 있어요.
이거 젤이니까 물이랑 섞어서
천에 적셔서 거품내서 머리감듯이
문지르고 두드려주세요
천이 더러워지면 빨아서
다시 반복.
휘발성이라 금방 말라요.

3767 2017-06-08 22:54:15 15

그 좋다던 아이허브 레티놀 후기...ㅠㅜ [새창]

어...이거 유방암 유발시킨다는 논란 있었는데 확인해 보세요.

3766 2017-06-08 02:13:34 0

어제 아침 자고 일어나서 소름돋았음 [새창]

풍경이라고 편의점이나 점포에 손님이 오면 알 수 있도록 흔들리면서 딸랑거리는 거 현관에 달아두면 마음 놓고 잘 수 있어요.
가끔 혼자 현관 센서 켜질 때마다 벌떡 벌떡 일어났는데 이제는 켜지든가 말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