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0~70년대 풍부한 지하자원과 보석채광으로 선직국 못지 않게 잘살던 브라질이었죠. 그러나 대통령들이 지지율과 표얻기 바빠 고임금, 인기정책만 남발하는바람에 인플레가 너무 심해져 지금은 후진국과 다름없이 개쪽난 브라질.. 우리나라는 경제정책으로 이만큼 성장했지만 그나란 풍부한 자원으로 이룩했자는거빼곤 일단 어느정도 선진국 궤도에 오르다 하차한건 대한민국과 같습니다. 제가 왜 이런말을 꺼냈냐구요? 노무현 대통령 정책 때문에 그런거랍니다. 그의 탄액신공과 행정수도 이전으로 충청도권에서 몰표로 여당이 17대때 득세했죠. 저 이때만해도 열린우리당만큼은. 사돈의 8촌까지 조사해다가 끌어내리는 치졸하고 더러운식의 정치공세는 안할거라 믿었고 잘해주리라 믿었습니다. 한나라와 열우당의 쌍생의 정치한다길래 그말도 믿었습니다. 
  행정수도 이전 강행. 왜그럴까요? 여당에서 다음 대선에도 충청도 몰표를 얻어내기 위해서 입니다. 한마디로 브라질역대 대통령이 저지른 인기 정책과 다름이 없죠. 왜냐구요? 고구려는 중국의 일족의 한뿌리고, 고려와 조선은 중국의 식민지 비스므리한 산하국으로 전락되도 신경쓰지도 않고 20대 후반의 청년실업이 그렇게 많은대도 신경도 안쓰고, 독도문제 기타등등.
나열하기는것도 무쟈게 많습니다.
  
  노무현씨의 현란한 말솜씨와 제스처 연애인이나 앵커로서는 정말 탁월한 달변가 입니다만.
대변인 그릇이지 대통령 그릇은 안됩니다. 대통령이라고 뽑아논게 언론플레이 의식해가면서 인기 좌지우지하는 연얘인 뽑아논것도 아닌데 요세 하는짓이 그렇게 보입니다.
 친일진상조사가..나라 역사가세계적으로 왜곡이 되고 청년실업, 기타등등보다 급한 의제일까요? 뭐 그 진상조사의 취지도 벌주기 보단 그냥 알아야한다는선에서 그치자는거 아닙니까?
  지금 우리가 이렇게 서로 뻘짓하면서 넷상으로 으르렁대는동안 떼놈들 해커들은 정부기관 홈피에서 정보나 빼내어가고 있을겁니다. 중국의 재벌이 우리나라 총인구보다 많다는 사실 아시는지요? 
  17대 국회에 또한번 환멸감 느낍니다. 뭐가 우선인지도 모르는 정부측대응도 마찬가지구요.
이래서야..앞으로 저와 저이후 후배들은..도대체 어디에 나라를 맞겨야 하는겁니까?
도무지..대책이 안서는군요..대한민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