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가 중요히 여기는것이 바로 전도와 그리스도인이 되다.즉..예수님과 같아지는사람이 되는것이랍니다. 이미 기독교도 스스로 정화되어지고 있고, 그를 위해 안팍으로 노력하시는분들이 많습니다. 다만 다른점은 나쁜점은 잘알려져있지만 그반대로 정화운동자체는 드러나지 않기에 그용님처럼 근시안적인 말씀을 하시는 분들이 많을겁니다.

  성경이 다른 경전과 다른 특이점하나가, 성경서 말하는 절대자를 신봉하고 섬기더라도, 죄를 지으면 자기를 믿는 자들이라도 가차없이 벌을내리고,또 중요한건 그 잘못된 부분 세세하게 전부 기록한다는 점이죠. 어느 경전이던 자기 경전의 결점까지 지적해서 기록하는경전은 성경을 배고는 전무하다고 봅니다. 승리자의 산물이라 불리는 역사서에 자기 민족의 결점까지 적어내려간 역사서 또 있나요? ㅎㅎ
  
  지금 한국교회의 부패와 폐단들도 비슷한 일이 이미 신약성서에서 사도바울이 지적한 교회의 모습들과 비슷한 형태를 띄고 있고, 해결책까지 제시된 시점에서 정화작업은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는셈입니다.

  만약 제데로 이루어지지 못한다면, 그걸 그리 두고보실 하나님도 아니시며 만약 부패로 인해, 더이상의 진전이 보여지지 않는다면 역사에도 기록되어지듯.. 캐톨릭에서 신교가 들고일어나 종교개혁한것처럼, 우리나라 교회권안에서 그 부패함을 보지못하고 일어나게 한사람이든 몇사람이던 그 신도의 마음에 성령의 불을 당기시겟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