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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구청이 박정희 전 대통령의 신당동 가옥을 원형대로 복원한 데 이어 주변 일대를 기념공원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중구청 관계자는 3일 <민중의소리>와의 통화에서 “‘박정희 기념공간’ 조성사업과 관련해서 타당성 조사 및 기본계획을 마친 상태”라며 “서울시에 투자심사를 의뢰하고 심사를 통과하면 안전행정부에 투자를 의뢰해 올 연말쯤 결정이 날 것 같다”고 밝혔다.
중구청은 302억원의 예산을 들여 기념공원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 중 150억원을 안행부 쪽에 투자를 의뢰하고 60억원을 서울시에 의뢰, 나머지 92억원을 구비로 마련할 방침이다. 중구청은 사업 예산이 확정되면 2014년 설계구상 작업에 들어간 뒤 빠르면 2015년에 착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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