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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먼저, 나는 민족주의자다. 피디, 사회주의자들이 그토록 싫어하던 집단의 일원이다
2 이들이 민족주의자를 싫어한 이유는, 북한이었다
일반인들이 갖는 북한에 대한 감정에 더해, 가짜 사회주의로 진짜 사회주의를 추구하는 자신들 또한 오해를 받는다는 억울함과 분노를 가지고 있었다
3 따라서, 이들은 긴장을 낮추기 보다는 높이는 말들을 했다. 평화보다는 전쟁이었다
전쟁을 추구하는 진보는 세계 어디에도 없다
ㄱ 두번째는, 이들이 약자의 편을 꾸준히 들었는가?
ㄴ 기업과 노동자를 봤을 때, 어느 나라나 노동자가 약자다. 시위를 하는 쪽이 약자다
ㄷ 정의당과 심상정은 노조를 만드는 일을 지원하고 지지했는가? 노동자의 파업에 참여하거나, 지지해 왔는가?
그런 일 들어 본 바다 없다
a 이 게 가장 심각한 건데... 기업은 진보의 적인가?
b 진보적 기업이란 표현은 왜 존재하는가?
c 민주적 기업이란 표현이나, 기업 민주화란 표현은 왜 존재하는가?
d 사회주의자들의 최종 목적은, 기업이 사회주의적으로 운영되는 것 아닌가?
따라서 기업 정책이 없을 수 없다. 이재명의 말대로 진보도 성장 정책을 내놓고, 미국의 '기반시설 법'에서 보듯이 토건 사업도 많이 한다
진보가 기업에 적대적이기만 하다는 건 오해다.
다만, 현존하는 기업들이 거의 반 민주적으로 운영되고, 진보적인 가치를 추구하지 않기 때문에 비판할 따름이다
심상성의 대선 선거운동 첫 함성에서... 케케묵은 1980년 대가 생각나는 이유는 무엇인가?
진보적 은행 운동을 하는 사람은 진보의 적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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