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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친구랑 놀다가 오늘 손가락이 좀 부은 것 같아서 엄마에게 손을 들이밀고 "엄마, 나 손가락 좀 부은 것 같지 않아?"라고 말했다.
엄마도 걱정이 됐는지 내 세번째 손가락을 만지시며 "어이구... 많이 부었네? 괜찮아?"라고 말씀하셨다.
......엄마 내가 부었다고 생각한 손가락은 두번째 손가락이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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