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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게시물ID : humorbest_660354
    작성자 : i30흰둥이
    추천 : 25
    조회수 : 10623
    IP : 14.43.***.167
    댓글 : 0개
    베스트 등록시간 : 2013/04/15 20:19:33
    원글작성시간 : 2013/04/12 07:14:18
    http://todayhumor.com/?humorbest_660354 모바일
    <BGM>자살을 시도했던 사람들과의 인터뷰 4.





    BGM정보 : 브금저장소 - http://bgmstore.net/view/qRMhq




    참조: 이 인터뷰와 관련하여 미스터리 게시판에 3편으로 구성되어 있는

            자살령의 관한 글이 있습니다. 연결해서 보시면 조금 쉽게 해석이 가능 하십니다.





















    오끼 마사야 (冲雅)




    수수께끼의 유서를 남기고 자살한 배우 오끼 마사야



    1983년 7월 28일, 미남 배우로서 인기가 있었던 오끼 마사야가 도쿄 신주쿠에 있는 게이오 프라자호텔

    47층에서 약 150미터를 뛰어내려서 자살1.을 했다.


    오끼 마사야는 1952년 오이타 시 에서 태어났다.

    사업의 실패로 부모가 이혼한 가정에 염증을 느껴 1968년 중학교 3학년 때 집을 뛰쳐나와 상경을 했다.

    그뒤 우에노의 라면가게에서 아르바이트를 하고 있는데 스카웃되어 이케부쿠로 에 있는 

    Bar '그레에' 의 바텐더가 되었다.


    이 술집은 도쿄에서도 호모섹슈얼 손님이 많은 술집으로 특수한 존재로서 알려져 있었다.

    1973년 배우가 되고 싶다는 소망이 이루어져 마침내 데뷔 하기에 이르렀다.


    그의 매우 실속있게 일했다. 오사카 가부찌자의 공연도 그 해에 정해져 있었고, TV드라마<가모다 행진곡>

    ,<오꾸> 에도 출연하고 있었다.


    특히 자기자신의 죽음과 배역상에서의 죽음의 방영날짜(6월28일)을 겹치게 만든 <오꾸>의 이에미쓰 역은

    호평을 받았다.


    오끼 마사야를 잘 알고 있는 관계자는,

    "그는 자기가 연기자로서 사람들에게 꿈을 주지 않으면 안된다는 미의식 이 매우 강했었다.

    미남배우는 팬 앞에서는 모든 것에 완벽하지 않으면 안된다는 것이 그의 미의식 이었다."


    라고 말하고 있다


    오끼 마사야는 "아버지 열반(涅槃)2에서 기다리겠습니다" 는 유명한 말을 글로 남기고 자살을 했으나,

    그 때가 바로 서른한살 이었다.


    경비원의 제지를 뿌리치고, 뒤로 던져진 몸은 7층의 수영장 주변의 장식타일에 떨어졌다.

    떨어진 높이는 대략 150미터는 되었다. 그래도 유체는 벌렁 누운 상태였으므로 얼굴은 깨끗했다고 한다.


    그는 자살하기 이틀 전에 20만엔의 현금을 가졌고, 운동복 차림으로 남아오야마 의 자택을 나간채

    행방이 묘연해지고 말았다.


    행방불명이 되어 있던 이틀 동안, 그는 자살을 결행한  게이오 프라자 호텔3. 묵고 있던것이 확인 되었다.

    이 호텔에 그는 몇명의 여성을 불렀다고 한다.  그 중에서도 특히 그가 마음에 든 것으로 보이는

    A양은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첫날에 둘만이 되었을 때, 그는 정신적인 것만을 이야기 하였다. 테이블 위에 성경과 불경이 있었고,

    일련종 이니 진언종 같은 종교적인 이야기만 했다고 한다.  그는 A양에게


    "스스로 자신감을 가져요"


    이렇게 몇 차례나 격려의 말을 해주었다. 그당시 A양은 어떤 사정으로 낙담하고 있던 걸 그에게 말했기 때문이다.

    그날은 헤어지고, 다시 다음날 그녀에게 직접 전화가 걸려왔다.

    그녀는 가보았으나 특히 달라진 분위기는 없었다고 한다.


    그날도..


    "자기 스스로에게 자신감을 갖지 않으면 안되"


    이런말을 몇번인가 되풀이 하여 말하고는,


    "나는 보통사람이 사는 것의 두 배는 살았다. 벌이도 두 배나 벌었고, 열심히 살았다.

    내가 행복해 질 때가 되면, 너를 또 찾을께."


    이런 수수께끼 같은 말까지 했다고 한다.

    A양을 돌려 보낸뒤, 그는 유명한 유언서를 쓴 것 같다.

     

     

     

     

     

    게이오 프라자 호텔

     

     


    <프라자호텔 귀중

    대단히 죄송하고, 용서를 바랍니다.

    쓰까고 오헤이님, 귀하의 성(姓)씨 쓰까를 사용한 저를 용서해 주십시오.

    사람은 병 들고, 언제고 늙는다. 죽음을 면할 수는 없다.

    젊음도 건강도, 살아있는 것도, 무슨 의미가 있다는 것인가.

    인간이 살아 있다는 건, 결국 무엇인가를 구하고 있는 것에 지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편지지의 겉에 씌여 있었다. 그리고 그 편지지의 뒤에는

    유명한 말이 된 <아버지 열반(涅槃)에서 기다리겠습니다> 이 말이 적혀 있다.


    오끼 마사야의 자살에대한 수수께끼는 그대로 남아 있다.

    양부 와의 관계를 끊기 위해서 였다는둥, 혹은 미남 배우로서 그 정신적, 육체적, 특히 육체적인 면에서

    쇠퇴할 것에 대한 불안감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게 아닌가 하는 그런 갖가지 소문들이 나돌았다.


    또한 자살을 함에 있어서 쓴 유서에 어째서 불교용어를 썻는지, 어째서 부른 여성에게 까지

    불교 이야기를 했는지, 물론 이런 모든 것들이 수수께끼에 쌓여 있는 것이다.


    미남배우로서 항상 유지하지 않으면 안될 미의식 이, 그를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

    나이와 함께 늙어가는 자신의 육체적인 현상에 대한 그 자신의 번민에서 비롯된 자살 이었을까

    사실을 알수는 없을 것이다.



    오끼 마사야와 필자는 두번쯤 만난 일이 있다 배우인 호세끼 가타카노부 부인을 따라서 온 그를 만난 것이다.


    그 때의 필자의 솔직한 인상으로는 그다지 생명력이 강한 인간으로는 보이지 않았다.

    선 이 가는 느낌이 들었다. 물론 미남배우니까 나름대로의 특징은 있다.

    하지만 말을 하는 배우로서는 말 끝이 사라지는 듯한 말투가 마음에 걸렸다.


    배역 중에 맡는 역 중의 인물이 되어 쓰는 말투는 있을 것이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말을 할 경우에, 말끝이 기어드는 것 같아서 그런 것이 마음에 걸렸었다.


    또한 그의 얼굴과 몸 전체에서 내뿜는 생체자기파, 심령력 이 약하고 희미한게 뚜렷이 느껴졌었다.

    두 차례 만나서, 두 차례 모두 같은 인상 이었으므로, 그 일을 필자는 호세끼 부인에게 분명히 알려 주었다.


    특히 손에서 생체자기파를 취했을때 나이에 비하여 자기파의 힘이 지극히 약하다는 것을

    말해 주었다. 하지만 그것이 자살이라는 죽음에 이어지는 것이었는지 아닌지는, 물론 필자도 알수 없었다.


    오끼 마사야가 자살한 지 49일이 지난 무렵이었다. 호세끼 부인에게서 연락이 오기를, 그의 양아버지인 히가게씨가

    어떻게든 꼭 필자를 만나고 싶어 한다는 것이었다. 그래서 필자는 히가게씨 가 청하는 대로

    남아오야마에 있는 맨션으로 찾아갔다.


    으리으리한 제단에는 싱싱한 꽃이 장식되고, 웃는 얼굴의 사진이 있었다.


    "어떻게든 오끼를 성불 시켜 주고 싶습니다. 가장 좋은 성불 방법을 가르쳐 주십시오."


    히가게씨는 그렇게 하소연 했다 여러가지 이야기를 들어보니 온갖 방법으로 공양을 했던 것이다.

    이윽고 필자는 이같은 자살같은 죽음으로 성불하지 못한 영을 정화 시키고 공양하는 방법 몇가지를

    히가게씨 에게 이야기해 주었다.


    그때 필자는 히가게씨에게,


    "도대체 그가 자살한 진짜 원인은 무엇입니까?"


    하고 물어보았다. 잠시 생각에 잠겨 있던 히가게 씨는,


    "도저히 알 수 없습니다. 일도 순조롭게 잘 되어 갔고, 특히 이렇다 할 고민거리는 없었던게 아닌가 생각됩니다.

    세상에서 흔히 말하는 나 하고의 특별한 관계라는 것도, 그런거 없습니다. 어째서 그런 방법으로 죽었는지

    알수알 수 없습니다. 그게 오끼의 숙명 이었을까요?"


    한시간 정도 머물다 필자는 그 곳에서 나왔다.


    그런 경위도 있고 해서, 필자는 어느 영능력자 에게 오끼 마사야의 영을 초령 시켜 보기로 했다...



     

     

     

     

     

     

     

     

     

     

    열반(涅槃) 과는 동떨어진 멀고 적막한 무서운 세계

     

     

    "왜 자살했지?"

     

    "말하고 싶지않아. 사람이 사는 방법중의 하나라고 생각한다."

     

    "후회하지 않나?"

     

    "후회하지 않아. 지금은 빨리 성불하고 싶을 뿐이야."

     

    "지금 있는 곳은 좋은 곳인가?"

     

    "좋을리 없지, 매우 적막한 곳이야."

     

    "누군가 만났나?"

     

    "아니, 아무도. 인간 비슷한 자는 만나지 않았어."

     

    "어떤 곳이지?"

     

    "글쎄...이런 곳은 현실 세계에는 없으니까 비유해서 말할수 없지만 굳이 비유한다면 동굴 같으면서도 그렇지 않아.

    그렇지 않다는 것은, 여기서 주위가 잘 보인다는 거야.

    불 탄 벌판 같은 곳이 잘 보이지. 눈 뜨고 볼수 없는 추한 시체가 가득 뒹굴고 있는 것처럼 모이지만,

    그곳에는 갈 수 없고, 가고 싶지도 않아.

     

    내 몸은 뭔가 모르는 것으로 짓눌리고 있는 것처럼 갇혀 있는 거야. 몸이 움직여지지 않아.

    하얀 종이 같은 것이 눈앞에서 하늘거리고 있을 따름이야."

     

    "성불할 수 있겠나?"

     

    "성불할 도리가 없지. 열반으로 가야 할텐데.... 하지만 움직일수 없으니, 갈 수 없을거야

    갈 수 없으니까, 영원히 성불할 수 없다고 생각해...."

     

    "뭔가 하고 싶은 말은?"

     

    "날 내버려 둬 줘, 비참해진단 말야. 나는 나름대로 좋다고 생각한 일을 했던것 뿐인 거야.

    내가 나라는 것을 증명하기 위해 한 짓일 거야. 언제든 성불이 될 날이 있겠지.

    후회하고 있다거나 그런 게 아니야....."

     

    오끼 마사야의 영은 그 말만 하고는 침묵이 계속되고, 무슨말을 물어보아도 대답하려고 하지 않았다.

     

     

    자살이라는 무참하고 비참한 죽음을 선택한 미남배우 오끼 마사야. 그가 유언으로 쓴 '열반'이 어 떤것인지,

    또한 진정으로 그가 열반이라는 것을 다소나마 종교라는 걸 알고서 쓴 말이었는지에 대해서는 이제 와서 알 도리가 없다.

     

    역시 섬세한 일면을 지닌 그의 마음 어딘가에 저승이라는 것, 미남배우로서의 미의식과 함께 죽음에

    대한 미화의식이 잘못된 형태로 존재하고 있었던 건 아닐런지....

     

    그 결과 잘못된 죽음의 방법을 취하고 만 것은 아니었던 것일까?

     

    그런 까닭으로 받는 사후세계에서의 고통은 보통 형태로 죽는 사람의 몇 십배, 몇 백배일지도 모를 일일 게다.

    하지만, 그가 외로움과 고통을 견디고 유서에 남긴대로 열반에 갈 수 있게 된다면,

    나름대로 성불하는 방법이 주어질런지도 모를 일이라고 생각 된다.

     

     

     

     


     

     

    생전의 오끼 마사야

     

     


     

     

     


    1. 자살 당시의 상황을 간략하게 전하자면 자살 당시 객실에 유서를 남긴 후 옥상에서 경비원이

        한눈을 판 사이 옥상 펜스를 넘어갔다고 한다. 경비원이 눈치를 챘을때는 이미 떨어진 후였다고.

        참고로 경비원은 그가 너무 초췌해서 연예인인줄도 몰랐다고 한다...

     

     

     


     

    2.열반(涅槃). 산스크리트어인 निर्वाण(니르바나)를 한문으로 음역한 것이다.


    니원(泥洹), 열반나(涅槃那)라고도 쓰며 영어로쓰면 Nirvana.


    어원을 따지자면 '(불을) 불어서 끄다, 또는 그 상태'를 의미하는 것으로 

    의역할 때는 적멸, 멸도 등으로 쓴다. 타고 있는 불을 불어 끄듯이, 


    수행에 의해 진리를 체득하여 미혹과 집착의 불길을 끄고 일체의 속박에서 

    해탈한 최고의 경지를 의미한다. 불교의 궁극적인 실천 목적.


    스님께서 돌아가시면 "열반에 드셨다"라는 표현을 쓴다.

     

     

    3.1983년 6월 28일 유작인 카마타 행진곡을 녹화한 직후에 유서를 남기고 도쿄 신주쿠 게이오 플라자의
    47층 옥상에서 투신자살하였다. 유서의 내용은 지금까지도 회자될 정도로 유명한데
    아버지, 열반에서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라는 유서를 남겼다.

     

    참고로 유서에서 지칭한 아버지는 친부가 아닌(친부는 1975년에 사망했다고 한다.)
    소속사인 닛카츠 사의 사장을 지칭한 것이라고 한다. 자살 당시 그에게 별다른 제재가 가해지지 않았던 점은
    당시 일본에서도 많이 논란이 되었다고 한다. 이후 일본의 고층 건물 옥상은 아무나 왕래할수 없게 닫혀졌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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