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 거지같은놈이 다있길래 저격합니다.
저격대상은 곰미님. 15년 11월 8일가입 방문횟수 7회인분입니다.
맨 첫글 에테갑옷 엄청 안나오네요. 라는 글로 글을 썼는데 용병인내용 갑옷 만들어야되는데 안나온다고 징징거립니다.
뭐 어쩌란건지 모르겠지만 혹시 푸념글일지도 모르니 넘어갑시다.
두번째 글 용병용 갑옷 기부해주실분이라면서 본격적으로 구걸시작합니다.
그래서 그 밑에 아저씨(ㄴㅇㅈ)님께서 레비아탄이라도 드릴까요? 라고 했더니 가뿐하게 씹어주시네요.
전 글과 더해서 합쳐보면 용병용 갑옷은 인내급아니면 받지도 않겠다는 굳은 의지!
그리고 대망의 마지막글. 무려 무한의 공간 룬을 나눔해달랍니다.(Ber Mal Ber Ist룬이고요 Ber룬이 잘 안나옵니다. 거래가 잘되는 물품중 하나)
그래서 제가 여지껏 봐온게 있어서 갖고 있지만 안줄거라고 했더니... '니쓰세요' 이럽니다.
야이 거지새꺄 내가 여지껏 디아게시판에서 나름 나눔을 많이 해온축에 속하는데 너같은 새끼때문에 맨날 나눔하는게 망설여졌다.
그깟 룬 몇푼한다고 구걸을 하냐?
본인의 힘으로 구할노력도 안하는 쓰레기 같은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