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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순이의 외출답게
세시간동안 많은걸 처리하고 왔습니다.
외출의 주목적 아이 비염으로 이비인후과 방문
그런데 아이의 외출 주목적 오랜만에 탕후루 오예!
일단 오전에 나와서
카페인 충전하러 무인카페부터
아아한잔 아이는 물한잔(얼음물을 팔던데요! 천오백원)
둘이 앉아 쫍쫍 좀 빨아들이고 이비인후과 방문
비염 진찰 및 처방전 받아
약국가서 아이약 조제 외에 집에 상비약 보충까지.
주변 검색해서 마라탕가게.
와 먹어본 마라탕중(그래봤자 오늘이 세번째) 제일 맛있다고 신나서 먹고
드디어 아이의 외출 주목적 탕후루 한꼬치 사 입에 물고
사전투표하고 왔습니다.
들어오면서 청과가게가서 장좀 보고 왔지요.
손등에도 인증샷 남기려고 도장 찍었는데 사진안찍고 손닦아버렸어요~!
모기물린 벌건 자국같이 남아버렸습니다. 그점이 쪼금 아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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