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지요 사건의 시초를 보면 됩니다.

즉.. 지금 옥주현을 변호하는 사람을 빠로 몰고
빠들의 극성 악플질과 무논리식 욕설이 자신들을 빠로 만들고 있다고 주장들 하시는데요

그럼 이 사건의 시초로 돌아가봅시다


옥주현 나가수 출현 시점에서 루머가 퍼졌었습니다.
그리고 엄청난 욕설이 달렸죠

그런데 사실이 아닌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그러고 나니 루머에 대한 이야기는 일언반구 없이

옥주현 실력, 옥주현 뮤지컬 인생, 옥주현 인성, 옥주현 트위터 사건... 등등등


만약 옥주현 루머에 낚여서 퍼덕거렸던 잉여들이 
사과 한마디라도 하고 이 일에 대해 마무리를 짓고, 수습을 하고 나서
이런 일련의 사태가 일어났다면 그러려니 하겠지만

마치 루머에 낚여 아무 잘못없는 사람에게 욕설과 비난을 날리고 의혹을 키운 사람들이
그 이야기는 그대로 둔 채 실력이나 감상 같은 객관적이지 않은 자료를 가지고 논제를 돌리려 한다면

자신이 루머에 낚였다는 사실을 가리기 위한 발악으로 밖에는 안보이는 거죠(인지부조화라고 하죠)


어차피 저한테 씹선비 어쩌고 하는 사람들의 배설이야 관심 없습니다.

하지만 옥까 옥빠의 싸움을 객관적을 관찰하고 싶으신 분들은
지금 옥주현을 조금이라도 응원한 글에 달린 '옥빠들은 다 똑같다'라는 글을 쓰는 몇몇 인간들의
과거 리플들을 한번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사람들... 루머 돌 때 그것이 사실인양 지 마음대로 떠들고 욕하고
밝혀지지 않은 일에 함부러 이야기 하지 말라는 사람들을 바보 취급하던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그 이제와서 그 사건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도 없이

게시판에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자는 글에
씹선비니, 위선자니 하면서 비난합니다.

니들이 먼저 정당한 비판을 한 우리를 악플러로 만들었고 말꼬리를 잡았으니
우리가 이러는 거다라고 합니다.

이게 정상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제가 정말 씹선비고 위선자라고 생각되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