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br /></div> <div><br /></div> <div>5:5 팀점 메인매치입니다. 이기는 팀에게 승리의 징표 진팀에서 데스매치가 2명이나오는 게임입니다.</div> <div>자 여기서 배신은 나올수 없는 구조입니다. 배신은 팀이 확실히 유불리가 결정되고 데스매치에서 상대팀에게서 도움을 받기위한 </div> <div>선택으로의 배신만 존재합니다. 유불리가 결정되어버리면 그 배신은 효용이 떨어집니다. 오히려 이미지만 낮아질뿐입니다.</div> <div><br /></div> <div>배신없이 게임이 진행되면 승자팀은 그 팀에서 제일껄끄로운 인물을 지명하게 되고 그 지명된 인물은 자신의팀에서 제일 만만한 상대를</div> <div>지목할 것입니다. 아마도 제작진은 임변이나 콩을 탈락시키려고한것 같습니다. <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데스매치가 정치게임이었거든요. </span></div> <div>승자팀은 임변 또는 음신, 콩중에서 선택하고 그리고 제일 만만한 상대 황제, 가버낫, 노찌롱, 은초딩, 조유영, 등이 지목되는데 아마도 후자를</div> <div>지원하겠죠. </div> <div>자여기서 배신한자 가버넷의 기대값입니다. 그냥 게임을 진행하고 나서 데스매치갈확률과 배신하고 데스매치갈확률 비교해보시면 됩니다.</div> <div>배신시 거의 70%~80% 자신은 데스매치에 가게 되어있습니다. 이유는 현재 가넷숫자가 많다. 팀에 헌신적인 공헌(배신들키지 않을경우)이 없다</div> <div>타 멤버들과 교류가 없다. 그리고 차후 게임에서 안좋은 이미지로 시작한다. 배신해서 얻을수 있는게 하나도 없습니다.</div> <div>은지원을 데스매치 결정하라고 한건 솔직히 친목질명분이 아니라 혹여나 정치게임이 아니라고 했을 경우 이길수 있는 상대를 결정한거입니다.</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만에 배신을 하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일단 팀은 승리한다. 데스매치 면제 , 팀이 패배한다. 상대팀이 임변 또는 음신 선택 그리고 가넷일 제일 많은</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자신이 선택되어진다. 그러나 상대팀은 임변 또는 음신제거가 이득임으로 자신을 돕게 된다. 개인대결이 될경우 ..........이게 젤 안좋은 상황입니다.</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가버낫이 배신한 이유는 그냥 주인공이 되고 픈 맘이었던 것 뿐인데 친목질을 없에려고 했다...아닙니다. 3회 비방송인 이두희의 활약에 자신도</div> <div>먼가를 해야겠다는 강박관념에 빠진 행동이었습니다. 배신을 통한 이득이 하나도 없습니다. 자신의 생존에.....이득이 없습니다.</div> <div><br /></div> <div>그리고 방송인 연합의 친목질이 짜증났다. 겜하는데 이 연합이 암묵적인 카르텔이있다. 라는 생각이 들면 이번회차가 아닌 개인전때 </div> <div>콩, 황제, 이두희, 가버낫, 임변 VS 음신, 노찌롱, 은초딩, 조유영, 유정현 구도로 갔어야합니다. 무게감이 확기울죠....</div> <div>여기서 방송인 엽합의 친목질이 그닥 동감을 구하지 못하는 겁니다. 그래봤자 그러한 친목질때문에 자신이 불리하게 된다면 비방송인 엽합이</div> <div>언제든 이길수있는 구조인상태에서 [음신은 팀멤버구성상 이길수 없다고 판단하고 비방송팀에 들어갈겁니다. (캐릭터상)] 친목질때문에</div> <div>자신이 큰 계획을 세웠다. 아닙니다. 그냥 머리가 나쁜겁니다. 게임에 중심이되고픈 주인공병에 걸린겁니다. 비방송인 대표격인 이두희의</div> <div>동감을 얻지도 못하는 방송인 친목질........그냥 하는 말입니다.</div> <div><br /></div> <div>제작진은 이번회차에서 배신없이(배신에 대한 자신의 기대값이 전혀 없음으로) 심리전과 이중스파이 전략등이 나오는 치열한 두뇌싸움을</div> <div>요구했을 텐데 그 기대를 뻥차버린게 가버낫이죠. 콩팀에서 이야기하죠. 배신에 대한 자신의 이득이 없는 배신은 믿을수 없다. 당연한겁니다.</div> <div><br /></div> <div>난 친목질을 고발한 가버낫이 왜 인정받는지 전혀모르겠습니다. 오히려 친목질 없던 상황에 이렇게 말함으로써 이번회차부터 노홍철, 은지원 </div> <div>조유영, 이두희 카르텔이 형성될것 같습니다. </div> <div><br /></div> <div>또한 겜이해도 떨어지고, 혼자의 독단적인 선택으로 팀에게 해를 끼친 가버낫을 이해하려고 해도 전혀 이해할수 없는 상황인데 다른분들은 다른가봐요</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br /></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br /></span></div> <div><span style="font-size: 9pt; line-height: 1.5"> </span></div>